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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에 소개가 되었던 공간 PLATOON KUNSTHALLE에 가보았습니다.
컨테이터 박스로 공간을 만들어냈다는 소식이 많은 블로그들에 흥미를 끌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차들과 빌딩으로 가득찬 강남 논현동에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언뜻 보기에는 주차장 공간을 이용한 것 같기도 했습니다.
높이는 건물 4층정도 될 정도이고, 건물 앞 쪽 1층에는 윈도우 갤러리 그리고 윗 층 앞 쪽에는 작가들의 작업하는 모습을 잘 볼 수 있도록 밑에 층과 같이 윈도우 형식을 띄고 있었습니다. 건물 자체가 매우 모던하다고 할까요^^


건물 앞 쪽에 윈도우 갤러리와 같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밖에서도 안이 잘 보이도록 말이죠. 안쪽 공간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들어가는 문 앞에는 led로 안쪽에서 행해지는 행사에 대한 타이틀을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컨테이너 박스를 쌓아서 건물 외벽을 만들고 안 쪽에 생기는 공간을 bar와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듯이 컨테이너 박스를 bar로 만들어 놓았는데요. 와! 란 소리만 계속 나오더라구요. ^^


건물 앞쪽에 윈도우 갤러리와 같이 만들어 놓은 공간은 현재 여러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BEOM, GRAFFITI RESEARCH LAB, SONG HO JUN, VS 의 작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니 책과 여러 사람들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아직 책은 그리 많지 않았구요.


책 앞 쪽으로 여러 사람들이 책을 열람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파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파 앞으로 영상을 볼 수 있는 박스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층에 작가들의 작업 공간이 있었는데요 4개의 작업실로 제가 갔었을때는 다들 작가들이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살짝 A 스튜디오에 작가분을 만났습니다. 운이 좋게도 미디어아트를 하시는 박수미 작가를 만났습니다.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공간에 대해서만 잠시 물어보고 나왔습니다. 박수미 작가 이외에도 JunkHOUSE, TNT OFFICE, MAGAZINE KING 작가들이 있었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면 사무실과 넓은 회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컨테이너 박스 겉면을 활용하고 안 쪽 벽면과 거의 대부분의 시설물에는 알루미늄 재질로 마감을 해 놓았습니다.
매우 심플하고 견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는 서브컬쳐를 중심으로 현대미술, 스트릿, 아트, 패션, 음악, 디자인 등 분야가 쌍방향적으로 소통을 아우르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인데요. 특히 순수예술이나 주류 문화가 아닌 인디팬던트한 서브컬쳐 문화에 흥미를 두고 있다고 하네요. 제가 찾아 갔었을때는 공연장에서 비보이들이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아직 우리에게 주류가 아닌 서브컬쳐는 낯설게 느껴지면서도 은근히 우리의 현실을 담아 낸다는 것 자체에 이 공간에 대한 앞으로에 미래상이 그려집니다. ^^
다들 시간이 되신다면 플래툰 쿤스트할레에 가셔서 서브컬쳐를 느끼고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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