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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체험 뒤에 드리워진 아브락사스의 그림자


이주연 (앨리스온 에디터, violet@aliceon.net)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해간다. 이미 저 멀리로 낯설어져 버린 환경과 경험들이 실은 불과 얼마 전에 우리 곁에 머물렀던 것들인 경우가 많다. 정보통신 분야는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그 속도를 가속화 할 뿐만 아니라 눈 깜짝할 사이에 상용화되어 우리의 생활 속으로 파고든다. 언제부턴가 우리가 새롭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정보통신 미디어 안에는 그야말로 최첨단의 성과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고, 그러한 미디어의 사용을 통해 자연스레 변화의 흐름과 호흡하게 된다. 이렇게 변화의 실체를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경험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의 내용이 무엇이며 함축하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다 보면 그것은 무척이나 낯설어지고 이해의 저편으로 도망치곤 한다. 이러한 양상에 대한 예시가 될 수 있는 것 가운데 하나로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개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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