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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형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악기'의 형태가 기술과 발상의 전환등으로 나날이 새로운 모양을 지니게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 소개할 OTTO라는 일렉트로닉 뮤직 가젯이 바로 그것인데요.

OTTO는 이른바 Beat Slicing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악기입니다.

Beat slicing is the process of using computer programs to slice an audio file of a drumloop in smaller sections, separating different drumhits. This is employed to rearrange the beat with either a sequencer or play them with a sampler, with the results ranging from changing particular hits to completely rearranging the flow of the beat.

Slicing a beat also allows the tempo of the beat to be altered heavily in music sequencers, without resulting downsides such as the pitch being increased or decreased.

This process is the most prominent in genres of Drum and bass, Hip-Hop, Glitch and IDM, the two latter being notorious for their prominent artists rearranging and altering beats in extreme ways.

음악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러한 가젯에 눈길이 많이 가게 되는데요.

일단 작동 동영상을 보시죠.



컴퓨터와 연동해 어떠한 소리도 재창조(?) 해낼 수 있는 재미있는 악기이지요.

저도 즐겨 쓰는 툴인 'Ableton Live'와의 연동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렇게 최신의 악기들은 어떠한 '소리'를 가지고 있다기 보단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내고 재 조합하는데 그 능력을 발휘하곤 하는것 같습니다.

단순히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Visual'로도 또 다른 'Art'를 추구하는 최신의 악기들.

프로토타입에 불과한 이 'OTTO'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흥미롭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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