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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의 발달로 인한 다양한 양상들은 이제 우리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는 세상이 왔습니다. 특히 네트워크가 만들어낸 인터넷 사이버 세상에서의 무궁무진함은 또 다른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는데요, 앨리스온에서 매월 소개되고 있는  웹 사이트에 대한 리뷰를 보더라도 네트워크의 한계가 어디까지 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사이트인 스트리밍 뮤지엄(www.streamingmuseum.org) 또한 그 궁금증 중에 하나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스트리밍 뮤지엄은 꼭 미술관을 찾아야만 전시를 볼 수 있었던 것을 넘어 실시간 인터넷으로 미디어 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또한 이 사이트에서는 7개의 대륙-Africa, Antarctica, Asia, Australia, Europe, North America, South America-에서의 공공적 장소에 큰 스크린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2008년 1월 29일, 멀티- 미디어 프로그램으로 뉴욕에서 작가, 큐레이터, 미술학회가 협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사이트에 전시된 작품은 백남준 작품인 미스터 굿모닝 오웰과 국제적인 비주얼, 퍼포먼스 아티스트 32명이 참여한 아트 앤 팝 전시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바이오 아티스트인 에드워크 칵의 새로운 작품인 "on the Moon and Beyond" 가 상영되었습니다. 지금은 백남준 아트센터가 기획한 korean moving image 1930s~2009와 아트센터 나비가 기획한 Tomorrow City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스트리밍 뮤지엄은 높은 가시성을 지닌 공공적 장소와 인터넷을 통해 교육, 환경을 토대로 공공적 메시지 서비스와 무료 문화적 컨텐츠을 제공하려는 목적하에 만들어 졌습니다. 그래서 인지 그들이 추구하는 것들은 간단하고 명료해 보입니다. 
-  전시는 7개 대륙의 공공적 장소에서 보여집니다.
-  전시는 사이버 공간 안에서 보여집니다.
   (당신의 주머니 안에 뮤지엄, 컴퓨터 안에서 뮤지엄, 세컨드 라이프 안에서 뮤지엄 등등)
-  어느 누구나 당신의 이미지나 동영상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  공공적인 작품을 위탁할 수 있습니다.
-  전시, 퍼포먼스, 공공 프로그램을 문화적인 센터와 파트너가 가능합니다.
-  스트리임 뮤지엄은 스폰서, 아티스트, 센터들을 위해서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스트리밍 뮤지엄은 7개 대륙에 있는 글로벌 파트너로 지정된 스크린을 통해 활발한 네트워크의 전시 형태를 표출하고 있으며, 그 장소들과의 튼튼한 연결고리를 형성해 가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현재 아트센터 나비에서 운영하고 있는 COMO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앞으로 스크린을 가진 다른 여러 장소들도 계속 들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의 발달은 이러한 사이버 공간에서의 실시간 전시 형태를 만듬과 동시에, 어찌보면 미술관을 통째로 손쉽게 가져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스트리밍 뮤지엄에서 가능하며, 21세기의 진정한 하이드리브 뮤지엄의 선두주자가 아닐까 합니다.


♣ 스트리밍 뮤지엄 설립자
Nina Colosi

스트리밍 뮤지엄의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동시에 뉴욕에 위치한 첼시 아트 뮤지엄의 국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www.TheProjectRoom.org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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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tionart.tistory.com BlogIcon CookieTM 2010.05.09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지가 김준작가의 작품인거 같은데 관련이 있는건가요?+_+

  2. 2010.05.25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