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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인천 송도 신도시에 새로 지어진 SKT 사옥인 Tomorrow City 오픈 축하행사로 아트센터 나비에서 기획한 <Tomorrow city Open Theatre>의 피날레를 장식한 디지털아트 퍼포먼스가 있었는데요, 바로 AntiVJ라는 아티스트 그룹이 건물전경의 파사드쉐입에 맞춰 연출한 일종의 스크리닝 작업이었습니다. 그날의 퍼포먼스가 아주 인상적이어서 찾아봤지만, 아쉽게도 그날의 영상은 찾질 못했고, 인터넷 유영 중에 그날 그 작업과 비슷한 작업이 있어서 바로 가져와봅니다.

Light Up Bristol from AntiVJ on Vimeo.

이런 식으로 이 작업은 건물 파사드에 분명 2차원 스크리닝을 하고 있지만, 중간중간 마치 건물 파사드의 일부분들이 3차원으로 서랍이 열리듯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스크리닝 장면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착시현상을 일으켜 공간 감각에 일시적인 혼란을 느끼게 합니다.

아래 작업은 또 다른 프로젝션 퍼포먼스 그룹 Urbanscreen의 작업 <555 KUBIK>이라는 작업입니다. 프로젝션기술은 점차 발전해가서 아티스트들은 좀 더 흥미롭고 완성도 있는 작업들을 계속 생각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는 입장으로선 즐겁기만 하죠^-^

555 KUBIK | facade projection | from urbanscreen on Vimeo.


원래 소개해 드리고자 했던 아티스트그룹 AntiVJ의 작업을 더 보여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인천 송도에서 봤던 작업은 위의 작업과 더 유사하지만, 원래는 아래 작업과 같이 좀 더 회화적인 스크리닝을 주로 해왔던 것 같습니다.

AntiVJ & Crea Composite: Nuit Blanche Bruxelles from AntiVJ on Vimeo.

제가 송도에서 본 AntiVJ나 Urbanscreen의 위의 555 KUBIK과 같은 아트웍을 더 눈여겨 본데에는 사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위에 소개한 작업들처럼 2차원의 공간에 3차원'적'인 공간감을 느끼게 하는 프로젝션을 한다던지, 아니면 실제로 아래 작업처럼 3차원의 공간에 프로젝션을 해서 시각으로 느끼는 공간감을 유린하고, 실제 공간을 왜곡하는 작업들이 생산해내는 공간감에 대한 질문들이 꽤나 흥미롭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문제는 저 스스로 계속 고민해봐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AntiVJ - 3Destruct from AntiVJ on Vimeo.


AntiVJ나 Urbanscreen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AntiVJ : http://www.antivj.com/
Urbanscreen : http://www.urbanscr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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