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 그래픽이라고 하면 보통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을 기반으로 하는 영상을 떠올리게 하지요.
기본적으로 컴퓨터가 처리하는 복잡한 프로세싱을 통해 구현되는 영상은 '디지털아트'의 한 영역을 굳게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오늘 서핑중에 싱가폴에서 활동하는 한 그래픽 디자이너의 영상을 보고 공유해 봅니다.
비슷한 유형의 영상들은 종종 보곤 했지만 손으로 직접 종이들을 접고, 펴는 요소가 꽤나 신선하게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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