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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에 시각미디어가 적용되서 고정적인 건물의 이미지를 바꿔주는 경우는 요새들어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각적 움직임을 건물에 들여오려는 시도는 이제 물리적 움직임을 공간에 부여하고자 하는 시도들로 더 발전되고 있는데요, 건축가 장누벨이 프랑스 아랍세계연구소 파사드에 빛 조리개를 설치했던게 키네틱 아키텍쳐의 시원이었다면, 최근들어 구체적으로 해외에서는 키네틱 아키텍쳐들에 대한 시도가 더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TheGreenEylSengewald의 작업인 <Aperture> 파사드 인스톨레이션에서은 파사드 앞의 인체 움직임에 따라 원형모듈이 조리개처럼 움직여서 빈공간의 크기를 조절해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Aperture> Facade Installation





WHITEvoid
인터랙티브 디자인에서 만든 <FLARE-FACADE>도 자동기계장치를 움직여서 물리적 움직임을 만들어내고 그걸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직 실현되지 않은 프로젝트이지만, 꼭 실현되었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그냥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어떤 느낌이 드는지 개인적으로 심히 궁금하거든요.


<FLARE-FACADE>



Giselbrecht + Partner ZT GmbH
<Kiefer Technic Showroom>은 굉장히 단순한 움직임을 가지고 파사드 전체를 표현하고 있는데요, 쇼룸이라는 건물의 용도와 함께 이 이미지가 조합되어 음~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듭니다.

<Kiefer Technic Showroom>



건물에 스크리닝 작업이 이제 조금 활발해지고 있는 서울에서, 아직 이런 건물이 시도되는것은 기대할 수 없겠지만, 한국 작가들 작업들도 나중에 이런 작업으로 연결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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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an 2010.03.19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 엔지니어링이나 인식이 약하지만, 하나의 센세이션을 부를만큼 이미지가 강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