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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밴드인 시규어로스(Sigur Ros)의 보컬인 욘시(Jónsi)가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싱글인 'Go Do'의 경우 독특한 뮤직비디오로 팬들의 지지를 받았는데요. 이전의 곡들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분위기의 곡입니다. 뮤직비디오는 이전에서부터 작업해 오던 스테판 아르니와 시기 킨스키가 함께 작업했다고 하네요.



오늘 욘시의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그의 월드 투어 공연 영상을 보았기 때문인데요.
멋지게도 뮤직비디오의 컨셉을 프로젝션을 이용해 공연 전체를 꾸몄네요.



공연 연출로 유명한 '59 Productions'가 참여한 이번 공연은 미디어아트가 음악과 얼마나 '행복'하게 만날 수 있을까를 잘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단순히 무대를 보조하는 역할만을 하는게 아니라 앨범 전체의 컨셉에 맞추어 '무대'에서 영상이 '연주'되는 느낌을 받게하는 것. 최근 국내 콘서트 현장에서도 많이 보이는 현상인데요. 전체 공연을 다 가서 본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조금 자극적인 영상으로 공연장의 열기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많이 하는듯 보이더군요.



전 이 공연 영상을 보면서 두가지를 생각했습니다. 좋아하는 뮤지션과 협업하며 음악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작업은 얼마나 행복할까!(^^) 라는 생각과 총체적 경험으로서의 예술 중에 콘서트 현장만큼 대중적이고 몰입할 수 있게 하는 환경이 도 있을까.라는 생각.을요. ^_^



아래의 메이킹 필름을 보면 그들도 정말 현장을 즐기며 작업하는게 보입니다. 우리도 어서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선 '총체적 경험'의 느끼는 음악을 경험해 보고 싶군요.

* 개인적으론 예전에 윤상씨 공연에서 보았던 '마지막 거짓말'의 영상이 가장 인상 깊더군요. 절대 팬이라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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