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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텔레비전에서 본 것인지 책이나 신문에서 본 것인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만, 손톱보다도 작다는 판형의 책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책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웹으로 검색해보니 이런 것이었나 봅니다.

위 이미지는 books2barcodes 웹사이트의 일부로, QR코드로 바꿔놓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입니다. 전체 텍스트를 800글자씩 나눠서 192개의 코드로 만들어놓았네요. 지금은 이걸 보려면 스마트폰의 QR코드를 읽는 프로그램으로 하나씩 스캔하여 변환하는 과정을 거쳐야해서 책장을 넘기는 일보다 더 번거롭습니다만, 그런 과정이 웹에서 링크를 커서를 올려놓고 클릭하는 정도로만 인터페이스가 갖추어지면 쓸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QR코드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책이 만들어진다고 해도 기네스북에 오를 일은 없을 것입니다. 리더 역할을 할 기계가 없으면 안 되는 책이니까요. 지금 기네스북에 오른 책도 돋보기로 읽어야 하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생체적인 눈에 QR코드는 텍스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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