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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이 3월 24일 부터 일주일간 열린다고 합니다. 조금은 낯선 페스티발이긴 합니다만, 상영작들을 보면 컨템포러리 아트 씬에서 활동하시는 작가들의 영상작품도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앨리스온에서도 소개되었던 박병래 작가님의 작품이 3월 25일과 30일 상영된다고 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영상작품을 미술관이나 갤러리가 아닌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주 금요일 프로그램(오후 5시 30분)에는 작품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가 마련되어 있으니 작품에 대해 더 교감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Seoul Independent Documentary Film & Video Festival 2016

 

국내 독립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제작자 발굴과 흐름을 주도해온 인디다큐페스티발은 '실험, 진보, 대화' 라는 슬로건으로, 사회적 발언과 미학적 성취를 위해 다큐멘터리 제작자, 연구자, 관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왔습니다.인디다큐페스티발은 국내 독립 다큐멘터리의 부흥기를 만들어나가고자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통해 관객과 독립다큐멘터리 제작자들에게 다가갈 것 입니다.


일시  2016년 3월 24일(목) ~ 3월 31일(목)
장소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주최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주관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집행위원회

 

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제16회)

부분     포럼 기획

감독     박병래 | Byounglae Park

작품정보  2014 | HD | color | 47min | 자막없음

   

상영시간 Screening Schedule


2016. 3. 25(금) 17:30_롯데시네마 3관 | 2016. 3. 25(Fri) 17:30_LOTTE CINEMA 3
2016. 3. 30(수) 11:00_롯데시네마 2관 | 2016. 3. 30(Wed) 11:00_LOTTE CINEMA 2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http://www.sidof.org/1293


시놉시스 Synopsis


전라남도 순천만의 화포갯벌을 배경으로 시각예술가 박병래와 노이즈 음악가인 최준용이 만나 실행했던 4시간의 퍼포먼스를 기록한 이 영상은 단지 사건의 기록을 위한 다큐멘터리 영상이라기 보다는 무방비 상태의 두 아티스트가 대면한 대자연의 변화들을 각자의 시각과 표현으로 기록한 지극히 사적인 풍경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겠다.

Hwapo was originally commissioned by Artspace Don Quixote as part of the "Contemporary non-Music" project in 2011 and extended into a video work of its own. This video of a 4-hour-performance shot at Hwapo Tideland, Suncheon, Jeollanam Province, is not only a documentation of the event but also a record of the extremely private landscape of ever-changing mother nature, confronted by the two helpless artists, visual artist Byounglae Park and noise musician Joonyong Choi, and expressed through visual and aural media.


연출의도 Director's Statement


<화포異景> 몇 가지 원칙을 가지고 한정된 시간과 장소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기록하기 위해 연출됐다.

먼저 작품에서 연기를 하는 퍼포머(performer)는 바다의 물이 차오르는 만조시간 전에 자신의 연기를 마쳐야 하고, 그와 함께 촬영은 예측 불가능한 즉흥적인 퍼포머의 연기를 있는 그대로 가감 없이 기록한다.

위 두 가지의 전재된 원칙 아래 3대의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을 했고, 촬영에 참여한 스태프 역시 작품 기획의도에 맞게 촬영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로 구성하여 최소한의 촬영을 위한 약속만 제안하고 단 1회로 진행되었다.

이런 '즉흥성'을 기반으로 한 낯선 공간에서의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진행된 일련의 제작 과정은 작품의 기획의도였던 조금은 낯설고도 특별한 기록물을 제작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제작진 Staff


연출 Director 박병래 Byounglaelae Park

제작 Producer 아트스페이스 돈키호테 Artspace Don Quixote

촬영 Cinematographer 박병래, 김미루, 이명훈, 박혜강 Byounglaelae Parke, Miru Kim, Myunghun Lee, Hyegang Park

편집 Editor 박병래 Byounglaelae Park

음향 Sound 최준용, 박병래 Joonyong Choi, Byounglaelae Park

음악 Music 최준용 Joonyong Choi

출연 Cast 최준용 Joonyong Choi

 

감독소개 Biography


박병래는 시각예술가로 개인을 둘러싼 공간, 기억, 놀이, 무의식의 이미지들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비디오 영상을 통한 분절되고 어긋난 시간과 공간의 레이어들의 서사 형식으로 오늘날 혼재된 이미지와 함께 살아가는 개인의 사()적인 이미지들간의 관계를 재구성하고 탐구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Elastic cord playing>(2008), <Zeboriskie Point>(2011), <Jutlandia>(2015) 등이 있다. 현재 국내외 미술 전시와 비디오, 필름 페스티벌 분야를 통해 개인 작품 활동과 더불어 미디어를 이용한 다양한 교육활동도 함께 겸하고 있다.


Byounglaelae Park is visual artist focusing on space, memory, play and unconsciousness surrounding individuals. He explores the contemporary situation in which individuals live with heterogenous images and privately relate themselves with them, and reconstructs them into video works of a narrative form with articulated and dislocated layers of time and space. His major works include <Elastic cord playing>(2008), <Zeboriskie Point>(2011), <Jutlandia>(2015). His works have been screened in several exhibitions and film festivals, domestic and abroad. His current artistic interests range from his own video practice to various edcational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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