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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아트센터에서 게임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게임을 소재나 주제로 개최된 전시들이 몇몇 있지만, 제대로된 게임전시는 거의 없었는데, 이번 전시는 기대를 해봅니다~ 해외에서는 게임 컨텐츠를 예술문화 컨텐츠로 바라보고 있고 작가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창작을 하고 있는 환경에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도 참여하는 작가들은 거의 해외작가들 일색인게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점이네요...




기획
베른하르트 제렉세, 슈테판 슈빙글러, 박혜진

참여작가
총 34명/팀(45작품)
골드 엑스트라, 니클라스 로이, 댓게임컴퍼니, 데조반 게임, 라파엘 로젠달, 런던 스튜디오 &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레아 쇤펠더 & 피터 루, 루카스 포프, 마리오 본 리켄바흐, 마이크앤그레그, 마크 리, 백남준, 벡터 파크, 빌 비올라,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게임 이노베이션 랩, 아 퀑 & 어스앱, 아타리, 안나 안트로피, 알란 콴, 에브리웨어, 옌스 스토버, 오르한 킵칵 & 라인하르트 우르반, 재커리 리버만 & 골런 레빈, 제프리 쇼, 조디, 카를스루에 공과대학교(KIT), 크리스토프 니만, 키요시 후루카와 & 마사키 후지하타 & 볼프강 흐, 키요시 후루카와 & 볼프강 흐, 몰레인더스트리아, 파이디아 인스티튜트, 팡 망보, 피터 브린슨 & 쿠로시 발라네자드, 11 비트 스튜디오, //////////fur////(아티스트 듀오 퍼)



전시 소개

지난 20년 동안 ‘진지‘하면서도 예술적이고 실험적이며 미디어에 대한 성찰을 담은 다양한 형식의 컴퓨터 게임이 개발되어왔다. 새로운 게임 전략들은 발달하는 시청각 미디어 분야에서 진행된 예술적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컴퓨터 게임은 우리 사회의 기능과 구조를 반영하는 동시에 그것을 분석하기도 한다.

《뉴 게임플레이》는 총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컴퓨터 게임을 소재로 한 작업에서부터 작가들이 개발한 컴퓨터 게임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게임아트를 선보이는 전시이다. 전통적인 미디어 아트와 비디오 게임 또한 전시에 포함되어 흥미로운 대화를 이끌어간다.

첫 번째 섹션인 ‘백남준에 대한 경의’에서는 비디오 아트의 아버지인 백남준의 작품과 전략들을 되짚어 본다. 또한, 폭력적인 1인칭 슈팅게임을 추상적인 이미지로 바꿔 대상이 없는 게임으로 제시하는 2인조 아티스트 그룹 조디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게임의 맥락에서 본 미디어 아트’ 섹션에서는 비디오 미학을 컴퓨터 게임의 인터렉티브 형식으로 번역한 미디어 아티스트 빌 비올라의 <밤의 여정>이 소개된다. 중국 작가 팡 망보는 공산당 홍군의 대장정이라는 영웅적 신화를 풍자하여 캐릭터가 달리고 점프하는 16미터 길이의 게임영상 작품 <대장정: 재시작>을 전시한다. 한편, 컴퓨터 게임의 포맷이 미술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제프리 쇼의 <읽을 수 있는 도시> 또한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킹/테크놀로지의 변형’ 섹션에서는 인터렉티브 미술의 선구자로서의 백남준의 역할을 살펴본다.

이번 전시에서 다뤄지는 또 다른 중심 주제는 기능성 게임과 인디 게임들이다. 이 게임들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흥미롭고 실험적인 주장, 그리고 표현 방식 및 형식에 대한 독특한 시각으로 차별화된다. ‘게임과 사회’라는 표제 아래 전시되는 이 섹션의 작품들은 사용자가 일상의 영역에서 작용하는 정치적 구조와 과정의 중요성을 보다 잘 인식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어반 플레이’ 섹션에서는 3D 모델링 분야의 최신기술과 관객을 몰입시키는 고해상도 이미지를 사용하여 도시 풍경을 가상 현실화한 작업을 전시하며, ‘게임과 앱’ 섹션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앱을 소개할 예정이다. - 백남준 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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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https://njp.ggcf.kr/archives/exhibit/new-gam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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