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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cvive.com/us/product


작년과 올해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에 이어 가상현실(Virtual Reality)도 본격적으로 시장에 등장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과 소비자, 그리고 일상에 접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가격입니다. 소비자 판매 제품 바로 이전단계의 최종 개발기기들이 공개되어 각 업체들에게 풀린 가운데, 가장 저렴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VR의 경우, 실제적으로 가상현실을 즐기기 위한 HMD+카메라+무브(조종패드) 패키지가 60만원에 가까운 가격대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이 없는 사람들이 게임콘솔을 구매한다면 근 100만원대의 돈을 지출해야 합니다. 경쟁기기인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Vive의 경우 원활한 구동이 가능한 컴퓨터까지 고려할 경우 근 200만원에 가까운 돈을 써야 가상 현실 환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대체재로 최근 VR체험 공간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선 국내 최초의 VR방으로 홍보하고 있는 VR플러스 쇼이 강남역 근처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기존의 게임방처럼 게이밍 PC를 구비한 것 외에 각각 4대의 오큘러스 리프트와 바이브 기기와 VR시뮬레이터 1기, 어트렉션 1기를 비치하여 가상현실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에버랜드와 헤이리를 비롯, 각지에서 민간 차원에서의 상업적 서비스 공간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주축으로 개발한 가상현실체험 콘텐츠가 판교의 알파돔시티 라스트리트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VR기반 어트렉션 시스템의 일종인 익스트림 스포츠 관련 체험콘텐츠 에어글라이더를 비롯하여 교육용의 골프 코칭 시스템, 분장효과 체험 시스템, 의상을 가상으로 입어보는 가상피팅 시스템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미래부는 이후에도 VR을 이용한 테마파크 부분에 대한 개발과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각종 VR기기들의 출시와 향유 환경의 등장, 그리고 이에 이을 콘텐츠 개발의 모습 등 올해가 VR환경에 대한 의미있는 시점이 될 것 같습니다. 영화 아바타 이후 출시된 3D 티비때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놀라게 하며, 충격과 즐거움을 줄 현상들이 기대됩니다.


허대찬 (aliceon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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