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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는 이번 2월 22일 영국의 비디오 아티스트 아이작 줄리언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필름과 비디오 설치 작품을 주로 하며 성적 정체성, 문화적인 이동성 등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영화적 서사를 만드는 작품을 선보여온 아이작 줄리언 (1960)은 이번 <아이작 줄리안:플레이타임> 전 을 통해  <PLAYTIME>,  <KAPITAL>, <The Leopard> 세 작품을 선보입니다.

 
 








아이작 줄리언: 플레이타임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는 영국을 대표하는 필름 아티스트 아이작 줄리언의 개인전 <ISAAC JULIEN : PLAYTIME>을 개최한다. 7개의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묵시록적인 영상을 통해 자본, 미술시장 그리고 경제위기 등 글로벌 환경에서 회피할 수 없는 질문을 던진다. 

 <PLAYTIME>, 2014 <PLAYTIME>은 프랑스 영화감독 자크 타티의 1960년대 영화에서 가져온 제목으로, 영화에서 도시 생활과 오피스 라이프에 대한 서사를 차용한다. 다큐멘터리와 픽션을 넘나들며 전개되는 아이작 줄리언의 <PLAYTIME>에서는 자본과 밀접하게 연결된 영국의 수도 런던, 은행의 탈규제화로 인해 변화된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 2008년 세계 금융위기의 시발점이 된 두바이 등이 작품의 배경이 된다. 작품 속에는 예술가, 헤지 펀드 매니저, 미술품 경매사, 외국인 노동자, 아트 딜러 등이 등장하며 자본과 예술의 관계, 전세계적인 자본의 흐름과 위기가 개인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장만옥, 제임스 프랭코의 출연은 본 영상의 또 다른 볼거리이다. <KAPITAL>, 2013 <KAPITAL>은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기반으로 <PLAYTIME>에서 현상적으로 던지는 ‘자본’이라는 화두를 면밀히 분석한 <PLAYTIME>의 사전 리서치를 위한 공개 대담 기록영상이다. ‘자본은 왜 포착되기 어려운가?’ 라는 작가의 질문으로 시작되는 이 강연은 저명한 이론가 데이비드 하비, 스튜어트 홀 등이 등장하여 자본을 둘러싼 여러 담론들에 대해 첨예한 의견 교환을 이룬다.
<The Leopard>, 2007
<The Leopard>는 대륙과 문화를 횡단하는 여행에 대한 삼부작 중 마지막 시리즈로 <WESTERN UNION: Small Boats> (2007)의 단채널 영상이다. <The Leopard>는 기근과 전쟁을 피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북아프리카에서부터 지중해를 건너는 난민들의 이동에 대한 이야기이다. 난민들의 위험한 이주는 화려하게 겉모습을 치장한 바로크 풍 궁전의 모습으로 대비된다. <The Leopard>는 지속적으로 전 세계적 미디어의 주요한 이슈가 되며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는 난민들의 이주, 흑인들의 인권과 관련된 논쟁을 주요한 화두로 삼는다.


장소 :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www.platform-l.org
참여작가 : 아이작 줄리언 
전시기간 : 2017.2.22~ 201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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