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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deo Portrait 

기획:  Total Museum x The STREAM

           2017. 04.27 – 06.18 

           장소: 토탈미술관

참여작가: 김세진, 김실비, 김아영, 김해민, 무진형제, 박병래, 안정주, 옥인콜렉티브, 이완, 장서영,

전소정, 정연두, 정은영, 조영주, 주연우, 최성록, 최윤석, 엘리 허경란


1. 개요             

· 제목: 비디오 포트레이트 vol.1 (Video Portrait vol.1)
· 기간: 2017. 04. 27(목) – 06. 18(일)
· 장소: 토탈미술관
· 기자간담회: 2017. 04. 27(목) 14:00
· 클로징파티: 2017. 06. 18(일) 15:00
· 큐레이터: 신보슬(토탈미술관 책임큐레이터)
· 협력큐레이터: 정세라(더 스트림 디렉터)
· 코디네이터: 박민서, 박은영, 이태성, 정효섭
· 디자이너: 손혜인
· 참여작가: 김세진, 김실비, 김아영, 김해민, 무진형제, 박병래, 안정주, 옥인콜렉티브, 이완, 장서영,
                 전소정, 정연두, 정은영, 조영주, 주연우, 최성록, 최윤석, 엘리 허경란 (총 18명)
· 협력: 더 스트림, 제로랩
· 후원: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 전시 소개

18명의 작가들의 싱글채널 영상을 통해 본 동시대의 초상 Video Portrait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서 상영될 이완 작가의 신작 <Made in Malaysia , Palm Oil> 국내 첫 상영”

“맹인 안마사의 사진으로 만든 정연두의 <Wilde Goose Chase> 국내 첫 전시”



토탈미술관과 더 스트림이 공동 기획한 <비디오 포트레이트 Video Portrait 1> 은 18명의 작가들이 담아낸 영상을 통해 담아낸 동시대의 초상에 관한 전시이다. 안정주의 <무궁과 꽃이 피었습니다>로 시작되는 이 전시에는 분단으로 빚어진 우리의 모습 (조영주 <DMG>, 김해민 <옛날 옛적에 판문점>)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잊혀져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다(정은영 <정동의 막>). 그런가 하면 기억하지 못한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득함을 담아내기도 하고(최윤석, <김씨 연대기>), 타인의 고통과 그것에 대한 기억(무진형제, <더미>)을 담은 이야기도 있다. 박병래의 <고무줄 놀이>는 비디오아트를 통해 보여지는 이 시대의 ‘자화상’이라 할 수 있다. 나와 또 다른 나의 변주는 단순한 영상과 영상 인물의 움직임을 통해서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정연두의 <Wild Goose Chase>는 일본의 맹인 안마사로부터 받은 수천 장의 사진을 편집하고, 그것을 안마사가 좋아하는  ‘Wild Goose Chase’라는 곡에 맞춰 편집한 작품으로, 볼 수 없는 맹인이 만들어낸 시각적 이미지를  ‘본다’는 것과 관련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이다.

이번 전시에는 개인, 기억에 대한 것 외에도 우리가 외면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올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 중 한명인 이완은 토탈미술관 해외 레지던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있는 작품 팜 오일 농장에서 직접 팜 오일을 제작하였다. 그렇게 만들어진 <Made in Malaysia-Palm Oil>편은 글로벌자본주의 안에서의 정치와 문화, 전통의 변화에 대해서 말한다. 김세진의 <열망으로의 접근>은 좀 더 거대서사에 대해서 말한다. 작가는 전지구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이주, 이민 현상과 그 이면의 개인사와 집단적 유토피아가 어떻게 국가나 사회라는 거대한 제도 안에서 작동 되는지에 대한 물음이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철학책이나 논문처럼 어렵지 않다. 12개의 의자, 엔젤섬의 이야기, 또르띠아와 같이 친숙한 소재를 통해   사전 지식이 없는 관객들도 쉽게 이야기에 다가갈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옥인 콜렉티브의 <서울 데카당스, Live>는 콜트콜텍 노동자 연극  ‘구일만 햄릿’의 거울버전으로 1940년대 만들어진 폐공장에서 이루어진 전시/퍼포먼스를 담은 영상 작품이다. 이 작품은 10여전이 넘는 시간 동안 복직투쟁을 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노동자들의 삶의 변화, 그리고 지금도 그들이 광화문 사거리 40미터 광고탑 위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라이브라 할 수 있겠다. 이 외에도 이번 전시에는 열 여덟명의 작가로부터 나온 스물 두 개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아니 관객의 이야기까지 덧붙여진다면, 아마 그 이야기는 서른, 여든, 백 가지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3. 전시공간구성

“비디오 아트, 박스와 모니터에서 벗어난 오픈스페이스 레이어링 디스플레이”

비디오아트 전시는 대게 작품별로 별도의 공간을 할당하는 블랙박스 형식을 취하거나 모니터 디스플레이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때문에 특별한 비디오 인스털레이션이 아니라면, 전시는 다소 평면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비디오 포트레이트 vol.1>은 기존의 비디오 프로젝션과 평면 모니터를 사용한 디스플레이와 더불어, 공간 안에 비디오아트 전시와는 달리 공간 안에 개방형 스탠드를 설치하여 비디오 작품의 이미지들이 공간에 레이어링 될 수 있도록 하게 연출하였으며, 사운드는 최소한으로 열어두고  다른 작업들은 헤드폰을 사용하도록 하여, 사운드 간섭을 최소화하였다.

이는 비디오아트에 담아낸 ‘동시대의 초상’이라는 이번 전시의 주제에 맞춰 영상 설치가 가급적 입체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도로서 개별 작업들의 독자성을 인정하면서도 전시공간 안에서 느슨하게나마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장치로 사용되었다.

 

4. 연계행사

1) 작가와의 대화

· 기간: 매 주 월요일 15:00

· 장소: 토탈미술관 아카데미실

매 주 월요일 3. 토탈미술관 아카데미실에서는 <비디오 포트레이트 vol.1>에 참여한 작가들과의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2) 비디오아트 관련 워크숍

토탈미술관과 더 스트림은 전시기간 동안 비디오 아트와 관련한 전시계약서 쓰기, 작품 아카이빙의 기법, 작품 에디션 관리, 온라인 프레젠테이션의 방식 등 비디오 아트와 관련된 다양한 실무적인 이슈에 대해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일정 추후 공지

3) 출판 기념회 (및 클로징 파티)

· 일시: 2017. 6. 18 (일)  오후 3시
· 장소: 토탈미술관

본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에게는 개별 필자가 매칭되어 별도의 작가론을 진행하였고, 전시 마지막 날인 6월18일 (일) 토탈미술관에서 전시 클로징 파티와 더불어 출판 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본 도록은 국/영문 별도로 제작될 예정이면, 하반기 준비중인 <비디오 포트레이트 vol.2>와 함께 해외 배포를 준비 중에 있다.


[관람안내]

-관 람 시 간: 낮 11시 ~ 오후 6시 (5시 30분까지 입장), 월요일 휴관, 공휴일 운영
-관   람   료: 성인 5,000원 / 청소년(대학생포함) 3,000원
-무 료 관 람: 토탈미술관 멤버 및 동반 1인 / 평창동 주민 / 서울예고 학생 / 박물관·미술관 학예사 자격취득자
                  학생인솔교사 / 장애인 및 동행보호자 /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 / 65세 이상 
-할 인 관 람: 단체(20인 이상) 성인 3,000원 / 청소년 2,000원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2,000원)

 
*전시에 대한 문의는  [더 스트림]   info.thestream@gmail.com / www.thestream.kr
                                 [토탈미술관]   http://www.total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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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디오아트 아카이브 [더 스트림]이 토탈미술관과 공동 기획한 <Video Portrait> 전시 소식입니다~!

18명의 한국비디오아티스트들과 함께 한국비디오아트 아카이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하는 첫 전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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