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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들

사카모토 류이치 (http://www.sitesakamoto.com)

도쿄예술대학교 졸업 후, 1978년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호소노 하루오미, 다카하시 유키히로와 함께 옐로매직오케스트라(Yellow Magic Orchestra, a.k.a. YMO)를 결성하여 활동하면서 음악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1983년까지 9개의 정규앨범과 많은 라이브 앨범, 싱글들을 발표하면서 YMO는 크라프트베르크Kraftwerk와 함께 테크노팝을 이끌어갔다. 1983 YMO를 떠난 사카모토 류이치는 전장의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Mr. Lawrence의 사운드트랙을 시작으로 마지막 황제 The Last Emperor, 스네이크 아이즈 Snake Eyes, 하이힐High Heels 등 여러 영화들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또한, 20장 이상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내는 작곡가로 인정받고 있다.

 

다카타니 시로

교토시립예술대학교에서 환경디자인을 공부한 후, 1984년 덤타입의 창립멤버로, 덤타입에서는 시각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1990년 아사다 아키라와 함께 네덜란드 흐로닝언 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하고, 1999년에는 사카모토 류이치의 오페라 LIFE의 시각 감독으로 작품에 활용된 모든 영상을 담당하였다. 2001년에는 안개나 수증기를 작업에 이용하는 나카야 후지코와 함께 IRIS라는 작품으로 발렌시아 비엔날레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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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5일부터 오는 11 4일까지 도쿄의 ICC (InterCommunications Center)*
에서는 지난 4 YCAM에서 제작된 사카모토 류이치와 다카타니 시로의 작품 LIFE-fluid, invisible, inaudible…(생명 - 유동적인, 보이지 않는, 들리지 않는, …)이 전시되고 있다. 9월 초부터 2주간 작품이 설치되는 동안에 YCAM의 인턴으로 참여하여 그 과정을 옆에서 볼 수 있었고, 이번 글에서는 LIFE라는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1999, 오페라 LIFE

1999, 사카모토 류이치는 자신의 오페라 LIFE를 도쿄와 오사카에서 7회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하였다. 아사히 신문의 창립120주년과 아사히 텔레비전의 개국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로 제작된 이 오페라는 전통적인 오페라와는 달리 영상, 음악, 퍼포먼스 등이 혼합되어 있는 멀티미디어 총체극이다. 당시 인터뷰에서 사카모토가 했던 말을 인용하면, 형식적인 컨셉이 더 잘 이해되지 않을까 싶다.

나는 원래 오페라가 싫다. 뚱뚱한 아줌마가 나와서 어린 여자애 역할을 하는 것은 정말 이상하다. 내가 만든 오페라는 완전히 다르다. 이야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린 애들 역할을 연기하는 어른이 있는 것도 아니다. 오페라라는 말은 좋아하는데, 그것은 오페라opera라는 말이 작품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오푸스opus의 복수형이기 때문이다. 여러 작품들이 모여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다양한 예술 형태들을 모두 수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번 작품을 보고 ‘이건 오페라가 아니야’라고 하는 의견들도 있겠지만, 그런 말은 그냥 무시하겠다.” (1999.4.13. 오페라 LIFE 기자회견)

그래서 탄생한 오페라 LIFE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멀티미디어 총체극이다. 관객들이 앉아 있는 공연장에서는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말리, 몽고, 오키나와, 스웨덴으로부터 온 전통 가수들의 노래, 무용수들의 춤, 합창단의 합창이 펼쳐진다. 여기에 다카타니 시로가 감독한 영상들이 어우러지는데, 이 영상에는 자끄 데리다, 로버트 오펜하이머, 호세 카레라스, 달라이 라마, 살만 루시디, 윈스턴 처칠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인물들과 생명의 시작을 상징하는 미생물, 먼저 촬영된 무용수들의 춤 등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더불어 뉴욕과 프랑크푸르트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라이브로 무용수들의 안무가 더해져 하나의 작품을 구성해간다. 이 작품은3막으로 이루어져 있고, 1막에서는 전쟁과 파괴로 물든 20세기를, 2막에서는 생명의 진화를, 3막에서는 20세기의 역사를 극복하고, 공생 혹은 공존을 위한 희망을 표현했다. 당시 이 공연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되기도 했는데, 기술을 공연에 활용하는 다양한 방식들을 실험하는 장이기도 했다.

 

2007, LIFE at YCAM

사카모토 류이치가 전세계의 현장을 다니면서 진행한 연구들과 더불어, 1999년의 오페라를 위해 수집되고, 제작되었던 영상과 음악, 텍스트의 양은 방대했다 . 그래서 그 이후에도 영상 감독의 다카타니 시로와 총감독이었던 사카모토 류이치는 그 소재들을 DVD라든가, 새로운 작품을 통해 한 번 더 보여주고 싶다는 논의를 계속했고, 사카모토 류이치가 2005년 독일에서 YCAM의 큐레이터 아베 카즈나오를 만나면서 실질적인 작품 제작을 구상하게 되었다 . 설치 작업의 형태를 이번 작품은 이전의 오페라와는 완전히 달라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기본적인 아이디어였다.

인터뷰1. 이번 작품의 주제인 ‘유동적이고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은 매우 흥미롭다. 특히, 같은 소재들로 구성되었던 1999년의 오페라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있어 더더욱 흥미롭다. 이 주제에 이르게 된 과정을 알고 싶다.


사카모토 류이치: 알바 노토Alva Noto(사운드 아티스트 카스텐 니콜라이Carsten Nicolai)와 함께 작업을 진행하는 동안 나는 항상 소리와 정적 혹은 소리와 소음 사이에 존재하는 영역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러한 관심으로 인해 들리는 소리와 들리지 않는 소리, 더 나아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메를로-퐁티의 철학을 참고하면 좋겠다. 또한 이것은 내가 십대 시절 많은 영향을 받은 존 케이지의 철학을 반영하고 있기도 하다. 이런 생각들에 대해 다카타니 시로와 이야기하게 되었고, 그도 여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다카타니 시로: 먼저 우리는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다. 이러한 관심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그리고 들리는 것과 들리지 않는 것 사이의 경계로 확대되었고, 그 경계라는 것이 매우 불명확한 것임을 깨달았다. 그 사이에는 경계라기보다 점진적인 변화이다.


인터뷰2. LIFE전의 보도자료를 보면, ‘1999년 오페라 LIFE를 제작하면서, 사카모토 류이치는 거시적인/미시적인 시각으로 20세기의 예술과 문명의 총체적인 흐름을 바라보면서, 20세기의 음악을 실험하고자 했다. (이번 작품에서) 사카모토는 오페라의 다양한 요소들을 바탕으로, 현재를 바라보고 있다. 이번 전시의 부제 유동적인, 보이지 않는, 들리지 않는, …은 지각할 수 있거나 지각할 수 없는 생각들, 무정형이거나, 불확실하거나 느낄 수 없는 것에 대한 접근과 우리 자신 안의 변화들을 함축하고 있다.’ 라고 하고 있는데, 현재의 어떠한 측면들이 이러한 부제에 이르게 하였나?


사카모토 류이치: 글쎄…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항상 인간의 지각과 우리 뇌를 통한 인식에 관심이 있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혹은 들리는 것과 들리지 않는 것 사이의 영역은 현실임과 동시에 우리의 지각 혹은 인식이다. 현실이란 무엇인가? 현실은 실제와 우리의 인식이 형성하는 공통의 영역이다.

 

1년 이상의 고민과 5개월간의 사전작업, 그리고 사카모토 류이치와 다카타니 시로의 YCAM 레지던시, YCAM 인터랩 연구원들의 지원으로 작품은 완성되었다.

 

LIFE – Fluid, Invisible, Inaudible, … / 생명 유동적인, 보이지 않는, 들리지 않는
, …

1999년의 오페라는 거대했다. 존재감도 대단했고, 스펙터클로 관객을 사로잡으려 하는 공연이었다. 이에 반해, 이번의 설치작업은 같은 작품의 연장선 상에 있다고 상상하기 힘들만큼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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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에 달린 9개의 수조에는 조용히 안개가 피어 오르면서, 무작위로 다른 영상들이 비춰지고, 각 수조에 2개씩 달려있는, 18개의 스피커들은 조용히 오페라 LIFE에 쓰였던 음악들을 속삭인다. 오페라에서 보여주었던 락 콘서트를 연상하게 하는 거대한 조명과 화려한 음악은 찾아볼 수 없다. 무대로부터의 공연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관객은 수조로 만들어진 정원을 거닐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만큼 볼 수 있는 능동적인 시선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작가들에 의해 순서가 정해지고, 선형적으로 전달되던 작품은 무작위로 영상과 음악을 결정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자생적으로 영상을 보여주고, 음악을 들려주는 유기체가 되었다.

이 작품을 통해 좀더 부각된 개념은 아티스트 토크에서 아사다 아키라와 작가들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공생이다. 1999년의 LIFE는 전통적인 오페라의 개념을 확장시키는 데에는 성공적이었지만, 모든 것들이 조화롭게 공존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모양을 나타내는 데 있어서 분명히 제한적이었다. 선형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음악과 영상 또한 작가들에 의해 의도된 시퀀스에 따라 나타났다 사라질 뿐, 각 부분들이 살아 움직이면서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룬다는 느낌을 전달하기에는 너무나도 일방적이고, 압도적이었다. 그래서 다카타니 시로가 오랜 고민 끝에 이른 결론이 시각적인 무와 유 사이에 존재하는 안개가 피어 오르는 수조 9개였다. 이미 나카야 후지코와의 작업들을 통해 영상을 수증기에 투사하는 작업을 했던 터라, 안개 혹은 수증기가 조성하는 시각적 효과들에 대해서 다카타니 시로는 확신을 갖고 있었고, 그것들을 천정에 달린 투명한 수조들에서 피어 나도록 하면서, 영상을 기존의 스크린과는 다른 형태로 보여주며, 첫 작품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그래서 일본 정원을 거니는 것과 같은 분위기, 기미 혹은 낌새라는 의미로 일본어로는 케하이氣配 무언가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고, 없는 것 같으면서도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일견 명상적인 공간을 구성해냈다.

공생과 더불어 이 작품을 통해 드러나고 있는 또 하나의 개념은 과정이다. 지난 오페라가 과정을 통해 정제된 결과물을 관객들에게 발표하는 장이었다면, 이번의 설치 작품은 그 과정을 관객들과 공유하면서, 관객 스스로가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혹은 작품 자체가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장이라고 볼 수 있다. “나는 선형적인 음악을 많이 만들지만, 그 과정은 결코 선형적이지 않습니다. 시간의 축을 되돌려 보기도 하고, 다른 음을 골라보기도 하고, 돌아가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실험들을 합니다. 절대로 한 번에 순차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왔다갔다하면서 음악을 만들어가는 그 작업이 나에게는 가장 재미있습니다라고 사카모토 류이치는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서 전했다. 사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예술작품이라는 결과물은, 그것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예술가가 상상할 수 있었던 여러 가능태들 중 하나일 뿐이다. 따라서 완결된 작품이 아니라 열려 있는 과정에 초대되어 그것을 느껴보는 것은 또다른 감동을 느끼게 한다.


2007, LIFE at ICC

설치가 완성된 이후에 이 작품을 도쿄에서 전시하고 싶다는 사카모토 류이치의 청으로 작품은 설치를 진행할 YCAM의 랩 스텝들과 함께, 도쿄로 옮겨가 9월 15일부터 ICC에서 전시되었다. 오픈 이전의 2주일 동안 지켜본 LIFE의 설치 과정은 그야말로 대단했다. 일단은 동원된 기자재들의 양이 대단했고, 이 프로젝트 하나를 설치하기 위해 동원된 인력도 대단했다. 설치는 수조를 천정에 다는 것으로 시작되어, 수많은 케이블들을 연결하고, 수조에 물을 담고, 물을 담은 수조에 영상을 비춰서 실험하고, 10대의 컴퓨터 – 각 수조마다 하나씩, 그리고 한 대의 서버 – 를 모두 연결하여, 프로그램에 따라 음악, 영상, 프로젝터의 빛을 조절하는 셔터 (영상이 비춰지는 수조도 프로그램에 의하여 결정되는데, 비춰지지 않는 경우, 프로젝터로부터 나오는 검은 빛을 차단하기 위하여 다카타니 시로가 설계한 셔터), 수증기를 만드는 초음파 모터 등이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고 조정한다. 한 문장으로 요약된 이 작업은 실제로는 10명 이상의 인력이 10일 이상 일해야 하는 것으로, 일주일(혹은 그 이하) 정도의 설치 기간 동안에 수많은 작품들의 설치를 끝내는 대부분의 미디어아트 단체전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집중력과 노력이 돋보였다. 예상대로 설치 기간 중에는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속속 발생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우수한 설치 스텝의 노력과 사카모토 류이치의 영향력으로 해결되었다. 그리고 9월 15일 오프닝 이벤트인 사카모토 류이치와 다카타니 시로의 라이브 퍼포먼스로 전시는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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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작가들과의 미니 이메일 인터뷰


인터뷰3. YCAM에서의 제작 기간 동안, YCAM에서만 가능했던 경험들이 있는가? 있다면, 어땠는가?


사카모토 류이치: 이 작품은 YCAM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우리가 YCAM에 가기 이전에는 존재조차 없었던 것이다. YCAM의 환경, 시설, 스텝들 모두가 있어서 이 작품이 가능했다. 그리고… YCAM 앞에 있는 작은 산도 잊을 수 없다.


다카타니 시로: YCAM의 테크니션들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우리를 굉장히 존중해 주었다. 작품의 초기단계부터 YCAM과 함께 디자인에 대해서 고민했던 것은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인터뷰4. YCAM과 ICC는 공간적으로 차이가 있다. 작품의 최종적인 모습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사카모토 류이치: 가장 큰 차이점은YCAM의 공간이 LIFE의 추상적인 공간을 표현하기에 이상적인 블랙 큐브이었던 반면, ICC의 공간은 그렇게까지 추상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검은 공간 속에서 9개의 수조들은 마치 우주에 떠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YCAM의 공간이 더 좋다. :)

 

인터뷰5. YCAM과 ICC에서의 오프닝에 모두 라이브 퍼포먼스를 했는데, 매우 달랐다. 그러한 차이를 낳은 개념적이거나 표현적인 이유가 있는가?


사카모토 류이치: 라이브 퍼포먼스들은 기본적으로 즉흥 연주이다. 미리 생각하거나 계획하지 않는다. 물론, 무언가에 영향을 받았겠지만, 명확하게 그것이 무엇인지 말하기는 힘들다.

 

인터뷰6. 오페라 LIFE의 소재들은 이번 작품 이외에도 다양한 예술적 가능성들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젝트를 계속 발전시킬 계획이 있는가?


사카모토 류이치: 1999년의 LIFE가 끝나고 곧 다양한 가능성들을 고민했다. 예를 들어 LIFE DVD라든가, - 하드 드라이브나 DVD로부터 영상과 소리를 활용하면서, 라이브 연기자나 무용수들이 등장하는 - 굉장히 미니멀한 형태의 공연이라든가등등.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쨌거나 LIFE를 해체할 수밖에 없었고, 이번에는 그것을 설치 작업으로 표현하였다. 기대했던 것과 달리 설치를 가장 먼저 하게 되었다. 이제 이것들로 DVD로 재구성하고, 미니멀한 공연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LIFE의 제작과정을 추적하고, ICC에서의 설치과정을 보는 것은 굉장한 기회였다. 일단, 한국에서 미디어아트 단체전을 하는 데 책정되었을 법한 예산이 LIFE라는 프로젝트 하나의 제작과 ICC에서의 전시에 소요되었기에, 사실 한국에서는 아직 할 수 없는 경험을 했고, 사카모토 류이치와 다카타니 시로라는 예술가들을 직접 만나고 작업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 매우 흥미로웠다. 이 전시는 11 4일까지 도쿄 신주쿠에 위치해 있는 NTT Intercommunication Center(ICC)에서 전시되고 있다.

참고 웹링크: http://www.ntticc.or.jp/Exhibition/2007/LIFE_fii/index.html


* ICC – 도쿄 신주쿠에 위치하고 있는 InterCommunications Center는 일본전신전화회사(Nippon Telegraph and Telephone Corporation)이 지원하여 운영되고 있는 미디어아트센터


2007/10/17 - [aliceview] - 일본 YCAM(야마구치 정보예술센터) 들여다보기_alic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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