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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이라는 요소는 게임에서도 즐겨쓰이던 재료였습니다.

직접패드를 밟거나(펌프) 두드리며(태고의 달인)
실제 악기와 비슷한 컨트롤러를 이용해(기타히어로)

리듬 혹은 리듬에 준한 멜로디를 맞추어 가며
기존의 게임이 주던 동적쾌감을 보다 크게 느낄수있었던 것입니다.



최근 이러한 게임내에서의  음악적 요소 도입이 보다 공 감각적으로 이루어지는 흐름이 보여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공 감각적 음악 게임은 이전에도 많이 소개되었지만,

이제부터 소개할 게임들은 이전의 음악 장르의 리듬 게임이 아닌
퍼즐이나 슈팅 장르를 가지고 사운드와 비주얼을이용해 시각/청각을 자극하고 있는데요.

먼저, 소니의 포터블 게임 머신인 PSP 용으로 나와 히트했던
'루미네스'는 2편까지 발매 되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

단순한 테트리스류의 퍼즐 게임이었던 '루미네스'가 사랑 받았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몬도 그루소'라는 뮤지션과의 협업이 아니었나 생각되는데요.



* 동영상은 XBOX 360 버전의 루미네스 입니다.

단순히 블록들의 색을 맞추어 없애는 구조를 가진 이 게임은 다른 것보다 음악과의 조화가
단순한 리듬 액션에서는 줄 수 없는 일체감을 주며 게이머들을 즐겁게 해주었지요.

'루미네스'에 대해 멋지게 리뷰한 루리웹의 글을 링크합니다.

http://ruliweb.empas.com/data/preview/read.htm?page=1&num=439&find=&ftext=




얼마 전 발매된 '스페이스 인베이더 익스트림'은
스페이스 인베이더라는 게임의 3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게임인데요.



스페이스 인베이더는 오래 전 부터 게임을 해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봤을
첫 게임(!)이지 않을까 하네요.

그 게임이 30주년을 맞아 화려한 음악과 함께 리메이크 되었는데..그 결과가 흥미롭습니다.

단순히 그래픽이 향상된것이 아니라 음악과 비주얼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작품으로 만들어져 정말 '익스트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뮤지션들도 게임 제작에 참여 했네요.


많은 작가들이 8비트 음악이나 도트 그래픽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에 응용하는걸 보아왔는데..이 게임이야 말로 그러한 작업들의 액기스(?)인 것 같습니다.




과거의 단순한 리듬게임에서 게이머의 단순한 동작으로 게이밍 이상의 '작업'을 하는 새로운 게임들.

어쩌면 이 것이 21세기 뉴미디어 아트의 최전선이 아닐까..하네요. ^^



* '루미네스' 디렉터인 미즈구치 데츠야의 최근작 'Rez-HD' 를 끝으로 소개합니다.
시각적인 쾌감이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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