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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씬(demoscene)'이란 용어를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8비트 시절에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비트 컴퓨터를 사용하던 시기가 대략 1980년대 중반쯤이었나요? 벌써 20여년전의 일이네요. 저도 어릴적 8비트 컴퓨터인 MSX 를 사용하면서 (거의 게임만 했었지요.. ㅠ.ㅠ) 컴퓨터를 처음 접해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때 사용했던 컴퓨터 언어들을 가지고 그래픽적인 인트로 무비(무비라고 할 수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를 만들던 그룹들은 적은 용량을 가지고 보다 예술적인 컨텐츠(사실 프로그래밍적인 기술을 자랑하는...)들을 만들기 시작했죠.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것이 데모씬이란 그룹 내지는 용어의 시작인듯 싶습니다.

이 그룹?들은 현재에도 아주 작은 용량의 컴퓨터 언어를 통한 프로그래밍을 통해 훌륭한 퀄리티의 작업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 컴퓨터 그래픽/게임 산업들은 엄청난 고사양의 하드웨어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만, 데모씬의 이러한 작업을 보면 다른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들곤 하네요. 또한, 이들의 작업은 산업계에서 지향하는 뚜렷한 목적성과는 달리 어쩌면 순수한 기술적 성취도를 보여준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아닌 경우도 물론 있죠.. ㅎ)


위의 영상작업의 경우에도, 용량이 177kb라니 참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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