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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런던에서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런던스톡익스체인지 건물에 설치된 미디어 아트 인스톨레이션 The Sourc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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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8층 높이에 해당하는 이 인스톨레이션은 가로9줄 세로9줄, 총 81줄의 케이블로 구성되어있으며 하나의 케이블에 9개씩 총 297개의 LED전구로 정육면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각각의 구는 하나의 픽셀처럼 아래위로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며, 단 몇초만에 건물8층높이인 32m를 이동할수 있습니다. 하나의 구가 독립적인 픽셀이 되어 이미지나 텍스트를 나타내기도하고 구 전체가 일률적으로 배치될때는 커다란 스크린의 기능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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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rce는 실시간 인터넷 데이터의 변화에 따라서 그 형태와 움직임이 달라지는 방식입니다.  큐브박스에 일정하게 진열되어 대기중이던 LED 전구들은 매일 아침 8시 런던 스톡 익스체인지가 오픈하는 시간에 맞춰 작동을 시작하게 되며, 일과 중간마다 8층 높이의 커다란 스크린이 되어 그날의 헤드라인이나 뉴스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스톡 익스체인지가 장을 마감하면 큐브박스안으로 들어가 푸른빛으로 그날 증시의 상한.하한등을 화살표로 표시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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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7월에 설치된 이 작품은 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이 재막식에 참석하고 전 세계에 방송되면서 주목을 받게되었습니다. LED전구들이 아래위로 힘차게 움직이면서 만들어내는 이미지와 텍스트의 역동성이 스톡 익스체인지라는 장소적 특색과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작품을 만든 Greyworld는 1993년 파리에서 작품활동을 시작, 지금은 런던에서 인터렉티브 공공 미술을 연구하는 팀으로, 처음 이팀을 만든 앤드류 쇼벤은 현재 골드스미스대학교 MFA Public art and computation학과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Greyworld의 홈을 방문하시면 그 밖에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www.greyworl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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