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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관심이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집중해 있는지라 아무래도 관련된 포스팅을 하게 죄는 군요 ^_^
오늘은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접근방식을 활용한 두 게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최근 블로그에서 큰 화제가 된 'Crayon_Physics'은 몽환적인 음악과 마치 크레용을 직접 들고 그림을 그리는 듯한 분위기로 게임을 하다보면 마음이 차분해 지는 효과를 줍니다. 게임 방법은 몇번만 따라하면 금방 알 수 있을정도로 직관적인데요. 아직 경험해 보시지 못한 분이 있다면 직접 다운 받아서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_^




http://www.jp.playstation.com/scej/title/mugen/

또 다른 접근으로 게임을 풀어낸 '아날로그' 게임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마치 Escher의Relativity(1953)를 연상케 하는 입체 화면이 흥미롭죠. 휴대용 게임기인 PSP와 PS3로 출시된 이 게임은 화면을 이리저리 돌려서 주인공이 탈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요. 특히 PS3 버전의 경우 컨트롤러를 실제로 이리저리 돌려 화면을 움직이는 직관적인 컨트롤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육축센서라 불리는 듀얼쇼크3의 기능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scher,Relativity(1953)

직접 보고, 쓰고, 만지는 것들이 미디어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입체 영화가 활성화 되고 있고, 보다 직관적인 게임들이 속속 발표 되고 있죠. TV광고에서도 최근 핸드폰의 흐름이 '터치'로 넘어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다 더 친숙한 인터페이스, 보다 더 아날로그한 느낌의 디지털...쯤이 되려나요. 디지털의 시대가 가속화 될 수 록 결국 아날로그에 근접해 가는 모습은 아이러니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자, 이제 다음 기술은 무엇이 될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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