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온 3월호에서는 영화, 뮤직비디오에서 미디어아트로 그 경계를 넘나드는 미디어 작가 김태은을 만나보았다. 다양한 미디어아트의 작업들이 선보여지는 요즘,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수회화의 틀에서 벗어나 대중 영상 작업을 하게 된 작가의 동기와 시각적 착시현상을 이용해 평면에 무한한 공간성을 제시하는 그의 작업에 궁금증이 일었다. 평면성의 작업을 하다가 미디어아트 작업으로의 전환점에서 김태은이 추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었는지 알아보고자 인터뷰를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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