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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Touch Display

우리가 기존에 써왔던 컴퓨터의 OS운영체제는 GUI(Graphical User Interace)로 데스크탑이라는 메타포를 이용하여 컴퓨터와 사용자의 소통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이 OS의 GUI가 맨처음 만들어질때 마우스를 이용한 한번의 클릭을 하여 폴더안에 폴더를 이동하는 형식으로 데이타를 접근하게 하였다. 이런 복잡한 UI를 적용할수 밖에 없었던 것은  우리가 보는 화면의 마우스가 화면상 X와 Y의 각각의 좌표값을 받아서한개의 위치 정보를 보내 컴퓨터와 대화하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OS의 인터페이스는 실제 우리가 사용하는 서류함과 유사한 개념이기는 하나 실제 우리하는 하는 행동과는 거리가 멀었다. 때문에 많은 혼란을 초래하여왔으나 최근들어 한개의 마우스 포인터가 아니 화면에서 다중의 입력을 받아서 정보를 찾고 이용하는 Multi-Touch 가 가능해지면서 우리가 정보를 찾아가는 방식이 획기적으로 변화하면서 실제 우리가 물리적으로 하는 행동과 유사해지고 있다.  Multi-Touch는 손가락등의 여러개의 입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에서 우리가 물리적으로 정보(사진, 문서 등)을 정리하는 방법을 화면에 유사하게 구현되고 이용할수 있는 환경제공이 가능해 졌다. 이러한 다중 입력방식은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컴퓨터의 화면을 현실과 유사하게 만드는 혁신적인 기술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Multi-Touch는 사이즈가 커지면 커질수록 구현에 제약이 많고 생산단가가 급격히 올라가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소형사이즈로 적용이되는 Smart Phone을 중심으로 상업화되기 시작했다. 또한 Smart Phone은 기능이 점점확대되면서 진정한 Conversence Media 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하기 시작하면서 Multi-Touch의 등장으로 좀더 쉬운 사용성을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Perceptive Pixels Multitouch Display - Jeff Han

2006년 2월 TED에 제프한이 멀티터치 디스플레이에 대하여 시연을 할때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정보를 찾아가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할 뿐만아니라 우리가 이제까지 씨름하면서 극복하고자 했던 컴퓨터 이용기술을 좀더 쉽게 직관적으로 이용할수 있도록 보여주였다. 이 스크린은 현재의 터치스크린과 유사하지는 하나 접촉부분을 여러개로 인힉할수 있는 “multi-touch sensing”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몇달뒤 애플사에서는 iPhone을 시중에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그중에서도 포토부분은 멀티터치기술을 이용하여 사진을 확대하거나 줄일때 제프한이 보여준 데모와 거의 유사하게 구현되었다.



제프한은 Perceptive Pixel이라는 회사를 뉴욕에설립하고 최근에는  “Magic Board”을 CNN의 선거센타에 적용하였다.  CNN이 2008년 대통령 선서 방송에 이 멀티터치 스크린을 이용하여 지도에 정보를 분석하여 보여주거나 선거의 사진을 보여주는데 활용하고 있다.




MS Surface

애플사의 iPhone과 제프한은 약간 다른 기술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제프한의 경우 스크린상의 손의 위치를 알아낼수 있는 카메라를 스크린 뒤에 설치하여 위치값을 컴퓨터에 전송하고 이를 해석한 컴퓨터가 정도를 화면에 디스플레이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이와 거의 유사하게 만들어진것으로 Microsoft의 Surface가 있는데 탁자모양으로 윗 부분에 화면에 멀티터치를 할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크기나 제품 구현상의 제약으로 탁자모양으로 제작되었지만 탁자가 가지는 의미를 다른사람과의 공유하는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제시하여 하드웨어의 제약을 뛰어넘는다. 탁자위에 카메라나 핸드폰등을 놓아둔다는것에 착안하여 카메라의 사진을 정리하거나 핸드폰에 지도 정보를 넣는등의 행위를 연결한 서비스를 제시하기도 하고 또한 상업적으로 식당이나 쇼핑샵에서 정보제공과 동시에 결재를 용이하게 하는 서비스를 제안하고 있다.





T-online Booth

멀티터치 스크린을 채용하여 자사의 서비스를 홍보하는 T-online booth의 홍보 패널로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에 여러개의 정보를 늘였다 줄였다하면서 볼수 있다. 이 예에서도 볼수 있듯이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에 정보를 접근하는 방식이 새로운데 이러한 멀티터치 대형 스크린은 미래에 공공장소의 광고등에 적극적으로 쓰이게 될것이다.



Apple iPone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애플사의 iPhone은 멀티 터치 기술을 이용하여 현재 미국내에서 팔리고 있으며 올해 전세계 시장에서 론칭되었다. 주목할만한점은 하드웨어의 판매가 소프트웨어의 혁신성에 의해서 보여지 좋은 예이며 이 iPhone과 연계된 다양한 하드웨어를 이용할수 있는 Mobile Me와 같은 소프트웨어가 속속 발표되고 있어서 다른 자사 제품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직원들에게 창의력을 강조하면서 하는 말중의 하나가 해군이 되지 말고 해적이 되라라는 말이있었다고 한다. 이 말은 해군처럼 지키기위해서 일하지 말고 해적처럼 새로운 것을 찾아서 늘 모험하라는 뜻이다. 이 칼라마리 광고가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iPhone이 처음 발표됐을때 기존의 Smart Phone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이 제품이 해적이 찾아낸 보물처럼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멀티터치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차용된 제품이 발표되면서 이를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도 치열한데, 애플의 경우에는 어떻게 사용자가 iPhone을 쓸수 있는가를 폰을 중심으로 실례를 들어가며 광고에서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테크놀러지일수록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기까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마련인데, 이러한 기능중심의 광고는 기기의 가치를 홍보할뿐만 아니라 사용방법을 쉽게 대중에게 알려주어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을 쉽게 없애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애플의 iPhone의 개발에는 3년이 걸리고 유사한 기능을 구사하는 국내의 S사의 H Phone의 경우에는 3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S사의 홍보는 터치가 된다는데 포커스가된 스타마케팅이 주가 되었었다. 과연 우리는 터치로 무엇을 할수 있는지 정말 우리가 쓰는 기존의 폰보다 얼마나 기능이 확장되고 편리해 졌는지 평가 받는것이 먼저이지 않았나 생각된다.

Extended Ideas
기존의 브라운관의 일방향 TV는 IPTV라는, 엄밀히 이야기하면 기존의 TV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TV을 컨텐츠를 재 가공해 제공하는,  이름을 달고 급격히 그 모습을 변화하고 있다. 핸드폰, Mobile 기기와 마찬가지로 Conversence Media를 표방하며 가정의 컴퓨터나 음악 플레이어, 게임, 디지털 카메라가  TV에 연결되고 그 중심에서 TV가 데이타를 종합해서 보여주거나 들려주는 형태로 발전하게 될것 이다.  이와 동시에 TV가 가지는 기능이외에 집안의 벽면의 중요하게 차지하는 기기로써 인테리어 기능이 더 해지는 형태로 발전되어 가고 있다.  또한 TV의 디스플레이 경계자체가 모호해 지면서 집의 한부분, 벽이나 테이블등에 흡수되어 발전하는 아이디어들이 많이 제시되고 있다.



Microsoft MediaRoom

마이크로 소프트 미디어룸은 마이크로소프트의 TV IPTV 에디션 플랫폼의 최신 소프트웨어로 셋톱박스를 통하여 다양한 기능을 텔레비젼에서 이용할수 있도록 하여준다. Xbox 360플랫폼에 장착되어 마켓에 론칭하였다. 선택형, 실시간 비디오를 지원하며, 비디오의 저장 및 검색과 스케쥴등에 제공되는 인터렉티브한 프로그램 가이드 등이 포함된다.






Apple TV

TV에서 영화를 본다는 미국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니즈의 하나를 쉽게 해결할수 있도록 해준다는것을 컨셉으로 삼고 있다.  기존의 MP3 플레이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iPod가 성공할수 있었던것은 iTune를 통한 컨턴츠를 합법적으로 편리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수 있다는 고객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유통에 대한 새롭고 편리한 경험이라는 것이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런선상에서 TV은 음악의 유통채널을 넘어선 영화의 유통채널을 고객에게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또한 Flickr 와 YouTube를 연계하여 다른 사람의 사진이나 비디오를 TV에서 공유해서 보는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둘다 TV라는 상품에 대해서 공략하는 방법을 보면 MS경우 기능중심의 다양하고 강력한것을 한꺼번에 제공하다는 것에 반해 Apple은 고객이 필요로하는것을 중심으로 경험선상에서 제공하겠다는 전략적 차이를 보이고 있다.


Philips Ambient TV

보는 영상의 색상에 따라서 텔레비젼 프레임에 달린 조명의 색상이 변함으로써 보는 영상을 더 실감나게 해 준다. 2006년 Simplicity에서 발표할 당시에는 TV가 꺼져 있을때는 세로로 있다가 TV를 켜면 가로로 돌아가는 등의 필요요건에 따라 텔레비젼의 디스플레이 각도가 변하였으나, 2007년에 상용화할때는 디스플레이 각도가 변하는 부분은 적용되지 않고 프레임 주변의 조명 색상을 변화시켜주는 Aurora라는 상품으로 시장에 출시되었다.





Conceptual Devices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 우리는 새로운 개념을 생각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서 아직은 구현되지 않은 컨셉 디바이스를 개발한다. 특히, convergence devices를 중심을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어떻게 이러한 기기를 사용하고 어떠한 변화된 경험을 하게 되는지를 알려주는 동영상이 다수 제작되어 배포되고 있다.  회사의 비젼을 보여주는 동시에 자사의 기술을 보여주는 마케팅으로 활용되고 있다.  마지막 컬럼에서 이러한 컨셉 기기를 포함해 미래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동영상,  기업의 미래 비젼을 보여주는 섹션에서 좀더 자세히 다룰예정이니 마지막 컬럼을 후에 참고하기 바란다.

Nokia 888
Liquid 배터리, 음성인식, 변형가능한 터치스크린, 터치 반응 소재등은 다른 상황에서 제품을 여러가지 형태로 변형가능하게 만들고 이로 인해서 사용자는 좀더 다양한 용도로 디바이스를 몸에지니고 이용하게 될것이다. 전화의 기능을 넘어서 Communication의 미래를 보여주는 이 컨셉 동영상은 Nokia Benelux Design Wards를 위해서 Tamer Kakisci에 의해서 디자인 되었다.





Intel UMPC(Ultra-Mobile PC)

새로운 세대의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로 인터넷과 연동되어 커뮤니케이션을 하거나 엔터테인트먼트를 즐기거나 정보를 접근하는 방식을 제공한다. 인텔 센트리노 아톰 프로세서 기술을 이용하면 고객을 위해서 새롭고 흥미로운 제품을 제공할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영상으로 만든것이다.




UMPC with MS Origami
앞서 소개한  UMPC 플랫폼을 차용하여 개발한 MS Origami(http://www.microsoft.com/umpc )로 타블렛 PC에 구현한것이다. 영상중에 핸드폰을 이용하다가 Origami를 꺼내서 이메일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직은 두 디바이스 사이의 괴리가 좁혀지지 않은 것 같다. 결국 위의 동영상에 보는것 처럼 궁극적으로는 핸드폰이나 시계나, 아니면 의복 등에 적용되어 좀더 편리하게 원할때 쓰는 형태로 발전하게 될것 이다.




Hand Solo

퀄컴에서 만든 핸드솔로폰(www.handcolomobile.com)은 손가락에 직접 폰에 들어가는 하드웨어를 인식함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핸드폰 커뮤니케이션을 만든다는 컨셉츄얼하면서도 코믹한 프로젝트다. 실제가 아니면서도 실제인듯 가장한 사이트도 재미있고 이 사이트 첫페이지에 가면 퀄컴의 Wirelesslife.com 이라는 마케팅 사이트 연결하는 배너가 있다. 추측건데 핸드솔로라는 가상의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통하여 퀄컴의 미래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알리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보여진다.





Wireless life by Qualcomm

Wireless life는 세사람 각기 다른 연령대와 성별이 다른, 고객의 니즈가 다른 세사람을 보여줌으로써 향후 퀄컴의 핸드폰이 미래에 어떻게 고객에 어필할것인가를 보여준다. Jonathan이라는 중년남성은 모바일 건강과, 자산관리, 회사업무에 핸드폰을 이용하는 스토리를 보여주고 Anna 라는 젊은 여성에게는 개인화된 UI, TV, 지역정보찾기 등의 스토리를 보여주며, Mike라는 젊은 남성에게는 게임등의 스토리를 제공하고 있다.




앞에서 본봐와 같이 모바일과 TV 모두 convergence media로서 미래에 더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될것이며 모바일의 개인용기기로서 TV는 집안의 공공기기로서의 역할을 계속 지켜나갈것이다. 이 모바일과 TV는 둘다 각종 디지털 장비의 정보의 집합체로서의 역할로 발전해 나갈것이며 모바일과 TV의 긴밀성은 계속 증가될것이다.  또한 모바일과 TV, 인터넷의 데이타의 흐름이 좀더 자연스럽고 관리도 쉬워지는 방향으로 계속 진화될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종합적인 데이타를 볼수 있는 서비스가 기기에 구현될것이다.
다음 칼럼에서는 엔터테인먼트에 속하는 게임 및 음악, 퍼포먼스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뉴 미디어가 어떻게 적용되고 트렌트를 만들어나가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이지선
New Media Planner/Consultant/Artist
I&Company 수석컨설턴트
경희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sunlee@iandcompany.co.kr
www.jisunlee.net

칼럼 목차
[New Media+Biz #01] 새로운 비지니스 창조를 위한 뉴미디어 트렌드 분석
[New Media+Biz #02] 인터넷의 뉴미디어 트렌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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