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직접 감상해 보는 프로그램 앨리스 초이스 3회에서는 작가 '신기운'의 작품을 소개해 드립니다.
일상의 소재를 통해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고 있는 작가 신기운의 작업 세계는 우리 곁에 가깝게 있는 미디어아트의 속성을 잘 드러낸 작업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번 앨리스 초이스에서는 그의 최근작인 'missing time'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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