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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갤러리 서울에서는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강은수 작가의 개인전 'Swimming in Media Spac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강은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움직임에 반응하는 물의 이미지와 소리를 만들고 전시장 전체를 마치 물 속을 걷거나 유영하는 듯한 체험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따라서 전시장은 관객의 움직임을 통하여 끊임없이 변화하는 빛과 소리로 채워진 비정형적 공간이 되며, 작품은 관객의 몸과 유연하게 반응하면서 새로운 지각경험을 이끌어 내는 매개 역할을 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전시 공간은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곳이 아니라 작품과 관객이 하나가 되면서 통합적 인식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며 관객들은 이를 통하여 예술을 통한 새로운 소통 가능성을 체험해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번 전시기간 중에는 작가와 협업을 지속해온 무용수가 몸과 공간이 어우러져 하나로 표현되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퍼포먼스를 세 차례에 걸쳐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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