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선, 그 마술적인 향연
빛(레이져)는 고정되거나 나선형을 그리면서 하나, 또는 여러 개의 규칙적인 파동에 의해 움직이는 거울에 반사된다. 움직이는 반사장치에 의해 열 개가 된 이 광선은 벽, 바닥, 천장에 여러 회로를 그린다. 빛의 캐스터네츠와 같이 조절되는 거울들은 관람자가 캐치된 광선을 이용하여 직접 개입하게 된다. "칼 프레드릭 로이터스베르트.
<레오나르도 3호>, 1970년
'review > 미디어아트 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획리뷰] 제4회 서울국제미디어비엔날레:Dual Reality를 위한 하나의 Reality (0) | 2006.12.01 |
|---|---|
| 인터랙티브 작품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_exhibition review (0) | 2006.12.01 |
| 구동희.개인전.<방해> _exhibition review (0) | 2006.12.01 |
| cybernetic sensibility 전_exhibition review (0) | 2006.11.01 |
| 404 Object not found 미디어아트 데이터 아카이빙 프로젝트_exhibition review (0) | 2006.11.01 |
| mutualism, symbiosis_exhibition review (0) | 2006.10.01 |
| Rolling ART_신기운, Jeremaih Teipen_exhibition review (0) | 2006.09.01 |
| illusion in Blue_Marco Foltran, 이완섭, 이규만 단체전_exhibition review (0) | 2006.09.01 |
| distance_진시영展_exhibition review (0) | 2006.08.01 |
| long ans short_최선아 개인전_exhibition review (0) | 2006.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