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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 심포지엄 '새로운 이슈와 상황들'

yoo8965 2011. 12. 7. 18:04


드디어, 2012년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를 위한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오늘 12월 8일(목) (내일이네요^^;) 뉴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이슈와 상황들'이란 주제로 2012년 미디어아트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선임되신 유진상 선생을 비롯하여, 바젤아트페어 큐레이터인 루스베인', 네덜란드 미디어아트 기획자 올로프 반 빈든, 국내에 빈번하게 방문하는 유키코 시카타 등의 패널들이 현재 미디어아트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들에 관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내년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및 현재 미디어아트의 국제적인 흐름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참여해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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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cityseoul.kr


7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2011 국제학술심포지엄

뉴미디어아트 : 새로운 이슈와 상황들

New Media Art : New Issues & Situations

                                               

 

 

       2011. 12. 8 ()  13:00 ~ 17:00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B1 세미나실

 

       유진상 (7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총감독)

                이기모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

 

발 제 자    유진상 (7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총감독)

                 루스 베인 (엑스페리멘타 액팅 디렉터)마크 그뢰드 (바젤아트페어 큐레이터)

                 유키코 시카타 (미디어아트 큐레이터)

                 올로프 반 빈든 (네덜란드 미디어아트 인스티튜트 제너럴 디렉터)

 

질 의 자    김남수 (국립극단 학술출판팀 선임연구원)

                 이원곤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과 부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