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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금)부터 5월 25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실험음악 및 실험영상 공연이 펼쳐집니다. 7개국 2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고 하는데요. 추가로 5월 22일(목) 오후 7시에 가이 셔윈(영국), 사비에 퀘렐(프랑스), 류한길(한국) 작가의 사전프로그램이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다원예술 프로젝트 01.

무잔향이라는 이름은 작곡가 존 케이지가 1957년 전미음악교사협회에서 발표한 '실험음악'이라는 제목의 글의 다음 구절에서 유래한다.


7개국 24명의 작가의 실험영상 및 실험음악 공연이 3일간 이어진다.

"텅 빈 공간이나 텅 빈 시간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언제나 무언가를 보게 되고 무언가를 듣게 된다원하다면 침묵 상태를 만들어 보라실제로는 불가능할 것이다공학적으로는 가능한 한 최대한 조용한 상황을 만들 필요가 있다이를 위한 방을 무잔향실[혹은 무향실](anechoic room)이라고 부르며 그 방의 여섯 면의 벽은 특수한 물질로 만들어서 이 방에서는 잔향이 일어나지 않는다나는 몇 년전[1951]에 하버드 대학에 있는 그런 방에 들어가 본 적이 있다나는 거기서 높은 소리 하나와 낮은 소리 하나를 들을 수 있었다그 곳의 연구원에게 물어보니 그는 높은 소리가 나 자신의 신경체계에서 나는 것이고 낮은 소리가 혈관에서 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다내가 죽을 때까지 소리가 날 것이라는 이야기다그리고 내가 죽더라도 소리는 계속 날 것이다음악의 미래에 대해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다."

 

참여작가가이 셔윈린 루그렉 폽타쿠 스기모토다케시 이케다모에 카무라라이오넬 파룬에티엔 카이에,

            Saritote(다케시 이케다 모에 카무라 타쿠 스기모토), 마티야 슐렌더최준용스클라벤탄츠(최정훈&조용훈),

            사비에 퀘렐제롬 노팅거그리스토프 어거앤소니 맥콜케빈 드럼위르겐 레블토마스 코너,

            A Typist(류한길김태용로위에), 타쿠 우나미홍철기

후 원: 

 

 

5 22()

1) 오후 7시 사전프로그램

가이 셔윈(영국), 사비에 퀘렐(프랑스), 류한길(한국)

 

5 23()

1) 오후 6

라폭스(트레일러)

에티엔 케르(프랑스)

가이 셔윈(영국) <종이 풍경>(Paper Landscape) 상영

2) 오후 7

최준용(한국)+스클라벤 탄즈(한국)+ 마티야 쉘란더(오스트리아)

3) 오후 8

앤소니 맥콜 <원뿔을 그리는 선>(Line Describing A Cone)(영국)

 

5 24()

1) 오후 6

- A 타이피스트(A Typist) [김태용(Kim Taeyong), 로 위에(lo wie),류한길(Ryu Hankil)]

2) 오후 7

메탐킨(프랑스)

3) 오후 8

타쿠 우나미(일본)

4) 오후 9

위르겐 레블(독일) + 토마스 쾨너(독일)

 

5 25()

1) 오후 3

리오넬 팔륀(프랑스) + 에티엔 께르(프랑스)

2) 오후 4

사리토테(일본)

3) 오후 5

가이 셔윈(영국)+린 루(싱가폴) <거울과 함께 있는 남자>(Mam with a Mirror), <뫼비우스의 띠> (Mobieus Loop)

4) 오후 6

케빈 드럼(미국)

 

관람권 소지자는 선착순 300명으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을 원하시는 분은 이메일로 사전에 신청(soojung09@gmail.com )하신 후관람권을 구매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출처 : http://www.mmca.go.kr/pr/cultureDetail.do?menuId=6050000000&edId=20140502000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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