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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인동에 위치한 독립영화관인 옥인상영관에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끝난 후 6월 중순부터 영화가아닌 여러형식으로 미술활동을 하고 있는 7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조해주세요.





제목 : 부르스가 말하길, Bruce Says

장소 : 옥인상영관
기간 : 2014년 6월 18일 - 30일

참여작가 :
Jaap Pieters / Luuk Schroder / Maria Angelica Madero / 권현조 / 권혜안 / 김준성 / 김혜수

오늘날 영화란 무엇인가?
내러티브, 드라마와 캐릭터를 담아 스토리텔링으로써의 영화의 본질은 무엇인가?
Film, Video, Movie, Cinema, Motion picture 등 영화를 지칭하는 명칭은 여러 가지가 있다.
여기서 활동사진(Motion picture)이라 불리는 것은 말 그대로 '움직이는 그림'을 뜻한다.
정지된 이미지의 연속을 통해 스크린 위에 운동을 만들어내는 영화 최초의 속성이 담겨 있으며, 여기서 영화의 매개체가 되는
필름, 즉 영화의 물질성이 강조된다.

옥인상영관에서 7명의 작가가 선보일 작품은 내러티브나 줄거리를 갖는 영화가 아닌 반복적으로 보이는 활동(Activity)에
중점이 된 영상 혹은 영화의 매개체가 되는 오브제등을 보여줌으로써 영화를 감상하는 상영관(Cinema, Movie
theater)의 장소성을 전복시킨다.

브루스가 말하길,
'나는 그냥 홀로 작업실에서 시간을 보낸다'
목적 없는 그의 행위(Activity)를 통해 예술은 상품이 아닌 활동이 된다.
당신이 감상하는 것은 무엇인가, 영화라는 상품이 되기 이전의 영화는 무엇인가,
그런데 위의 브루스는 누구인가.

*옥인상영관 - http://www.okintheat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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