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P 위켄드 라이브 – 사운드> 행사 개요
행사 : 경기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 NJP 위켄드 라이브 - 사운드 (NJP Weekend Live - Sound)
일시 : 8월24일 일요일 4:00 PM
장소 :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로 10)
구성 : 1부 산가츠 X 후지이 히카루 with Luftzug - <사운드&비주얼스케이프 퍼포먼스>
2부 김일두 X 김태춘 X 김대중 - 야외 콘서트 <삼김시대>
입장료 : 전석 비지정석, 예매 20,000원 / 당일 현장 구매 25,000원
예매처 : 인터파크 러닝타임 : 150분(인터미션 포함)
문의 : info@weekend-live.com 02-730-9617
홈페이지 : www.weekend-live.com
주최/주관 : 백남준아트센터, 가네샤프로덕션
협력 : 페스티벌 봄
후원 :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일본국제교류기금
*40명 한정 무료 셔틀버스 운영. 버스예약은 <NJP 위켄드 라이브> 홈페이지 참조
<NJP 위켄드 라이브>는 경기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백남준아트센터와 가네샤프로덕션이
공동 주최, 주관하며 가네샤프로덕션의 기획으로 진행된다. 이번 <NJP 위켄드 라이브>는 8월 24일과, 10월
11, 12일 총 2회에 걸쳐 열리며 각각 ‘사운드’와 ‘미디어’라는 테마로 다채로운 형식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8월 24일 <NJP 위켄드 라이브 – 사운드> 프로그램은 사운드 퍼포먼스와 설치미술의 실험, 미디어와 행위의 결합을 선보이는 해외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실시간 라이브 공연과 상영, 행위가 어우러진 협업작업을 보여준다. 백남준아트센터 뒤뜰을 무대로 삼아 사운드 아티스트 그룹 ‘산가츠’와 테크니컬 콜렉티브 ‘루프트츠쿠’, 미디어 아티스트 ‘후지이 히카루’의 협업 프로젝트를 제작함으로써 백남준이 시도한 융복합적인 실험의 현대적 재구성을 시도한다. 더불어 백남준아트센터 야외 공간을 이용하여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인디 뮤지션들의 공연을 펼침으로써 기존의 미술관 관객들이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이러한 작가들의 협연은 대중예술과 순수예술의 만남,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충돌과 융합을 도모했던 백남준의 위성 오페라 <굿모닝 미스터 오웰(1984)>의 30주년을 상기시키게 될 것이다.
NJP 위켄드 라이브-사운드 보도자료20140807).pdf
'live! > art &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드 액트 Code Act_코리아나 미술관 (0) | 2014.09.12 |
---|---|
WeSA Open Seminar! (0) | 2014.09.01 |
미디어시티서울 2014_SeMA 비엔날레 (0) | 2014.09.01 |
[New Stream 2014] 한윤정 개인전 _더 미디엄 (0) | 2014.08.24 |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4] 기술워크숍 (0) | 2014.08.22 |
안토니 문타다스 Antoni Muntadas 특별강연 <프로젝트와 프로토콜> (0) | 2014.08.21 |
김창겸 개인전 <뮈토스 MYTHOS>_space22 (0) | 2014.08.08 |
석성석 개인전 <fare·well Noise> _트렁크 갤러리 (0) | 2014.08.08 |
형태의 생물학 The Figural of Life Forms_함준서 개인전 (0) | 2014.08.08 |
Spectrum-Spectrum展_PLATEAU (0) | 2014.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