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스페이스_2005.2.26~3.17
지난해 말, "서울-브리스번 작가 교류전"을 통해 한국과 호주 미디어아트 작가들간의 교류를 주선했던 쌈지스페이스에서 이번에는 호주 비디오 아트의 새로운 흐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아시아 링크와 호주 영상센터가 공동 기획하고 쌈지스페이스가 개최한 <난 알고 있다. 그러나...>란 독특한 제목의 이번 순회전시는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의 개별 작품들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것에 더하여 최근의 호주 현대 예술 속에서의 비디오 아트의 경향과 흐름의 스펙트럼을 관찰할 수 있는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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