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호이너지의 새로운 시각하기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_2005.11.5~12.4
이른바 미디어 아티스트(혹은 미디어 아트의 선구자)로 분류되는 많은 작가들은 반짝이는 것, 투명한 것, 흘러가는 것에 열광한다. 평면 회화 작품이나 고전적인 조각 작품에서보다 미디어 아트 앞에서 우리가 좀 더 오랜 시간을 머물게 되는 것도 사실은 그것이 반짝이고, 투명하고, 흘러가기 때문이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렇다. 한 블로그에서 가져온 아래 구절은 이러한 나의 추측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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