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game & play 38

게임 엔진을 활용한 예술 작업의 가능성

크라이시스(crysis)는 독일 크라이텍사가 개발한 FPS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크라이엔진2'라는 물리 법칙이 적용된 게임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점인데, 굉장히 사실적인 묘사를 가능하게 합니다. 개인적으로 FPS 게임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 그쪽 장르의 게임들의 매력을 실감하기는 어려웠지만, 아래 동영상을 보면 크라이엔진'이라는 게임 엔진의 위력을 조금이나마 경험해 볼 수 있었지요. 위의 영상처럼, 게임엔진은 기본적으로 기존의 물리 법칙이 제공되는 실제의 세계와 비슷한 간접 체험을 제공해 줄 수 있는 툴이 되고 있습니다. (물리법칙이 강조된 게임엔진 외에도 다양한 엔진들이 존재하고 있죠...^^) 이러한 게임엔진을 활용하여 예술 작업에 응용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데, 2006년 12월 브뤠..

live!/game & play 2008.02.28 (1)

음악과 게임.그리고 미디어아트.

리듬이라는 요소는 게임에서도 즐겨쓰이던 재료였습니다. 직접패드를 밟거나(펌프) 두드리며(태고의 달인) 실제 악기와 비슷한 컨트롤러를 이용해(기타히어로) 리듬 혹은 리듬에 준한 멜로디를 맞추어 가며 기존의 게임이 주던 동적쾌감을 보다 크게 느낄수있었던 것입니다. 최근 이러한 게임내에서의 음악적 요소 도입이 보다 공 감각적으로 이루어지는 흐름이 보여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공 감각적 음악 게임은 이전에도 많이 소개되었지만, 이제부터 소개할 게임들은 이전의 음악 장르의 리듬 게임이 아닌 퍼즐이나 슈팅 장르를 가지고 사운드와 비주얼을이용해 시각/청각을 자극하고 있는데요. 먼저, 소니의 포터블 게임 머신인 PSP 용으로 나와 히트했던 '루미네스'는 2편까지 발매 되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 단순한..

live!/game & play 2008.02.27

심심한 당신을 위해

http://www.ferryhalim.com/orisinal/ Original 플래쉬 게임 모음 싸이트 평생 게임이라는 분야에 크게 관심을 가져보지 못했습니다만 요즘 들어 이런 저런 종류의 게임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게임 자체로도 재밌긴 하지만, 입력장치가 특이한 게임이라던지 그래픽이 맘에 드는 게임이라던지, 게임 그 자체의 재미보다는 외적인 재미에 더 빠져있는게 사실이긴 한데요. 지금 소개하는 싸이트는 보는 것만으로도 뭔가 아기자기한 느낌이 나는 파스텔 톤의 게임들이 잔뜩 모아져 있습니다. 굳이 이야기한다면 꽤나 소녀풍의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플래쉬 기반의 간단한 게임들이지만, 심심할 때, 잠깐씩 들어가서 하나씩 해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 합니다 분홍 풍선이 달린 바구니에 살살 바..

live!/game & play 2008.01.24

게임 관련 국제 디지털 협회 소개

몇년전 부터인가, 게임'에 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어온 게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이제 조금은 여러 방면에서, 또한 여러 계층에서 연구가 되고 있는 것은 무척이나 고무적인 현상이죠. 아마도 뉴 미디어를 통한 예술의 형태에서 '상호작용성' 내지는 '가상성' 같은 특성과 맞물려 새로운 예술의 돌파구 내지는 먼저 앞서간 장르로서 인식을 하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분명, 게임은 현재 미디어아트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여러가지 특성 중, 몇 가지 부분에 있어서는 훨씬 진보된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nintendo 의 Wii의 경우에도 이후 미디어아트로서 활용될 여지 내지는 이미 선보여지고 있는 특징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

live!/game & play 2008.01.17

The Eye of Judgement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뭐 이미 게임 매니아들 사이에선 큰 화제를 가져왔었던 플레이스테이션3 용 실시간 카드 트레이딩 게임 'The Eye of Judgement ' 입니다. 카드 트레이딩 게임이란...아주 쉽게 이야기해 '유희왕' 같은 류의 카드 베틀을 말한다는..것이죠..^^;; (나중에라도 'The Eye of Judgement ' 게임 엔진을 이용한 유희왕 게임이 나올 확률은...100%에 가깝다고 자신합니다. ^^) 이번에 나온 'The Eye of Judgement ' 게임에서 중요한것은 이제까지의 '카드트레이딩' 게임과는 다른, 실제 카드를 아이토이라 불리는 플레이스테이션3 카메라에 입력해 진행된다는 것이죠. 쉽게 말해...아래 사진처럼... 마치 애니메이션과 같이 게임 유저의 손 위에 몬스..

live!/game & play 2008.01.03

Halo 3 발매기념 퍼포먼스;;랄까요

밑에서도 언급한 Halo 3의 출시에 맞춰 미국에서 재미있는 테러-장난이라기보다는 좀 더 진한-가 하나 벌어졌습니다. 전통적으로 MIT(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는 pranking이라는 활동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들은 hacks라고도 한다네요.) 그들은 자신의 캠퍼스 혹은 다른 학교에 이러한 pranking 활동을 하고 그 해의 winner를 선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것이 바로 올해의 우승작품^^이고요. 네... Halo를 아신다면 상당히 고퀄리티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이것은 하버드대의 교정에 위치한 하버드 설립자 John. P Harvard의 동상입니다. 이 설립자의 동상을 MIT 학생들이 Halo 3 출시에 발맞춰 그 ..

live!/game & play 2007.10.05 (1)

Drawn to Life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중 에는 한번쯤 '이런 게임을 만들면 어떨까?'라고 상상해 보신적 있으실겁니다. 특히 내가 만든 캐릭터가 활약하는 액션 게임을 즐긴다는건 정말 흥미로운 일일텐데요.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Drawn to Life'란 NDSL 게임(북미 9월 10일 발매)을 통해 이러한 게이머들의 바램을 조금 이룰 수 있을것 같네요. 게임 자체는 단순한 액션게임입니다만, 이 게임의 특이점은 사용자가 직접 주인공 캐릭터를 그려(!) 그 캐릭터를 가지고 게임을 진행한다는 것인데요. 조금은 어설퍼도, 자신이 직접 그린 캐릭터로 즐기는 게임은 정말 신선한 경험이 될듯 합니다. 역시, 21세기의 디지털 컨텐츠들은 다양한 의미의 [몰입]을 실현하고 있는듯 하죠? ^_^ 광고 영상 게임 플레이 영상

live!/game & play 2007.09.06 (1)

Halo3.

요즘 전 세계 게이머들을 열광시키는것은 무엇보다도 Halo 3편이지 않을까 합니다. wired에서도 크게 다룰만큼, 현제 Halo3이 가져다 주는 기대는 각별하죠. 적당한 킬러 타이틀이 없었던 XBOX 시장에 전후무후한 판매기록을 가져다 주었으며,(누적 판매량 1,480만 카피!) 더우기 이번 3편은 '반지의 제왕'의 피터잭슨 감독이 참여 한다고 하니, 그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게 되는것.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최근 공개되어진 트레일러나 스틸 샷을 보면 이젠 식상할만큼 식상해진, '차세대 스토리 텔러' = 게임이란 말이 보다 더 구체화된 느낌 이네요. 9월 25일에 전세계 동시 발매하며, 한국 역시 한국어 더빙(!)한 버전이 판매된다고 하니 PS3을 점점 따돌리고 있는 XBOX360의 시장..

live!/game & play 200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