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LOGY : 5인의 싱글채널 비디오아트 전 참여작가 : 김세진, 신기운, 이학승, 조영아, 하준수 전시기간 : 2008. 09. 01 ~ 2008. 10.12 홍대 상상마당에서는 싱글채널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을 하고있는 신예작가를 5인을 선정해 지원하고 소개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요. 어찌보면 가장 단순하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비디오카메라를 이용해 가장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쉽게 풀어 담고 있는 장르가 바로 싱글채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예 5인의 비디오카메라에 남긴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Visiology : 5인의 싱글채널 비디오아트’展은 한국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경향을 확인하고 향후 뚜렷한 궤적을 보여줄 작가들로 구성하였다. 또한 전시 제목으로 쓰인 Vi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