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제작센터 2

융복합 생태계의 청사진을 그리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센터 (ACTcenter) _interview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속한 창제작센터(ACTcenter)는 다원적이고 융복합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첨단 장비들이 마련된 공간으로, 2015년 료지 이케다의 , 이듬해 김치엔칩스의 , 2017년 료이치 구로카와의 등 초대형 미디어아트 작품이 실현되고 다학제간 협업과 창제작이 이루어지고 있는 공간이다. 엘리스온에서는 이처럼 규모있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구현하고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창제작센터 융복합 콘텐츠팀 이기형 팀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창제작센터가 단순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장비와 공간의 차원임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사회와 공동체를 바라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앞으로 꾸려나가야 할 융복합 생태계에 대한 청사진에 근거하고 있음을 알 수..

interview 2018.07.24

3차 ACT_Lab day : Media Surface - 내재성의 평면! 기억과 데이터베이스의 헤테로토피아

광주아시아문화의전당에서 세번째 랩 데이를 진행합니다. 랩 데이에는 광주아시아문화의전당 창제작센터의 랩 활동이 소개되는 동시에 해당 주제에 관한 세미나가 진행되는데,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Media Surface - 내재성의 평면! 기억과 데이터베이스의 헤테로토피아' 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이미지를 참조하시고,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이용하여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acc.go.kr/board/schedule/event/1905

live!/art & news 20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