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Art 426

뉴 미디어 아트 _Michael Rush _book review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화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뉴 미디어 아트 , New Media in Late 20th-century Art_Michael Rush, 심철웅 역, 시공사 이 책은 현재 무대 예술가이면서 영화감독, 비평가로 활동 중인 마이클 러쉬가 1999년에 저술한 책으로, 국내에는 2003년에 번역이 되었다. 러시는 이 책에서 20세기 미술 형식은 전통 회화를 근본적으로 의심하면서 시작되었다고 말하며, 그로 인해 '실험적' 이라 불릴만한 현대 미술 양식의 이론적 기반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이론으로 대체되어야 함을 주장한다.

디지털 시대의 영상문화 _Andrew Darley _book review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화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영상문화 _Andrew Darley, 김주환 역, 현실문화연구 이 책은 앤드류 달리의 [Visual Digital Culture: surface play and spectacle in new media genres]를 완역하여 [디지털 시대의 영상 문화]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출판된 것이다. 저자는 비디오 게임과 디지털 영화, 시뮬레이션 라이드 등을 보편적인 문화 체험이라고 분류하며, 이러한 다양한 디지털 영상 문화 현상을 미학적인 관점에서접근하여 분석하고 있다.

www.research.ibm.com/history/index.htm _web review

* 페이지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IBM : User Experience Research Group http://www.research.ibm.com/history/index.htm IBM은 User Experience Research Group이란 임시 Lab을 통해, 이 ‘history flow’란 일종의 Visualized Simulation of Data를 개발하였는데, 그 유명한 wiki 백과사전의 데이터들이 처음 생성된 시점부터 첨가, 수정, 삭제된 모든 사건들을 기록, 다이어그램화 하여 하나의 시간대별로 나열함으로써 시각화된 긴 flow chart들을 생성하게 하는 일종의 프로그램이다.

review/Application 2005.01.12

www.aec.at - Ars Electronica _web review

* 페이지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aec.at 미디어 아트에 대한 규정은 그 관점에 따라 참으로 다양해질 수 있고, 미디어 아트의 시작을 언제로 보아야 할지에 대한 견해도 그만큼이나 분분할 것이다. 우리는 단지 일반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동의에 따라 미디어 아트의 범주를 상정하고 그에 따른 시작지점을 가늠하고 있다. 따라서 미디어 아트의 역사를 논하기란 다소 어색한 일이지만, 그러한 가운데서도 ARS ELECTRONICA는 이미 이 분야에서 가장 역사 깊고 권위 있는 미디어아트에 관한 시상식이자 페스티벌로 자리 매김했고, 또한 명실 공히 미디어 아트에 대한 정보의 원천이 되고 있다.

review/Application 2004.12.12

디지털화 영상과 가상공간 _이원곤 _book review

디지털화 영상과 가상공간_이원곤, 연세대학교 출반부, 2004 저자는 이 책에서 영상의 기원으로부터 뉴 미디어 시대의 도래에 의해 제시되는 두 개의 키워드, 즉 '디지털화 영상(digitized image)'과 '가상공간(virtual space)'이라는 핵심 개념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예술'을 전망하고자 한다. 저자는 새로운 미디어가 탄생되었을 때, 그것은 항상 이전의 미디어가 가지고 있던 패러다임에서 인식된다고 지적하며, 현 시대의 뉴 미디어아트의 기원을 이전 예술에서 찾고 있다. * 이미지 상단 Enlarge 버튼을 클릭하시면 큰 화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being digital _Nicholas Negroponte _book review

Nicholas Negroponte, 백욱인 역, 커뮤니케이션 북스, 1996 은 이제 책으로 발행된 지 10년이 다 되어간다.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여전히 유효한 것일까? 현 시점에서 이 예측했던 미래 상황이 여전히 미래로 존재할 것인가? 혹자는 이 책을 두고 미래에 관한 예측을 담은 과거의 책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과거의 시점으로 돌아가 미래에 관한 예측을 보다 여유있게 관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일지도 모른다. * 이미지 상단의 Enlarge 버튼을 클릭하시면 큰 화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