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공 11

제 12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Nemaf) 개막식

제12회 서울국제뉴미디어 페스티벌 개막식이 다음주 수요일(7/25)이네요. 벌써 12회째가 되는 행사인지라, 이제는 여러가지 부분에서 한국의 지속적인 미디어아트 관련 행사로서 자리잡고 있는 듯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축제명 제12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The 12th Seoul International NewMedia Festival 약칭명 네마프2012 (NeMaf2012) 슬로건 XY Glocal NewMedia XY 시선 Glocal 전지역성 NewMedia 새로운 상상 새로운 쓰임의 눈 보편이 아닌 주체의 XY 시선 세계..

live!/art & news 2012.07.18

아이공 대안영상학교 Vol. 2 <포스트-미디엄 시대의 예술>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에서는 올초에 진행했던 에 이어 이란 주제로 정기학술 프로그램인 대안영상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현대미술의 동향과 미디어아트와의 연결성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강좌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네요. 이번 프로그램은 2개의 강좌로 구성되며, 5월 19일과 26일 2회 진행된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웹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http://www.igong.org/webbs/view.php?board=program_12&id=74&page=1

live!/art & news 2012.05.09

아이공 대안영상학교 Vol. 1- 현대 시각예술의 키워드(들)

대안영상문화의 장이자 미디어 극장 아이공에서 위와 같은 교육 강좌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1월초부터 2월말까지 4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고 하니, 세부 주제를 보시고 신청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강좌의 주제 및 내용 그리고 강사 분들까지 매우 관심가는 교육 강좌들이네요. 자세한 사항은 첨부드리는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igong.org/webbs/view.php?board=program_12&id=73&page=1

live!/art & news 2011.12.29

김연호, 아이공과 네마프 11년을 돌아보다 _interview

지난 8월 홍대 일대에서 펼쳐진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Nemaf)는 올해로 '10회'를 맞아 더욱 의미있는 축제로 치루어졌습니다. 앨리스온은 뉴미디어 예술를 주제로 하는 페스티벌로서 11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의 역사를 써내려온 네마프의 집행위원장이자 [대안영상공간 아이공]을 운영하고 있는 문화기획자 김연호씨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aliceon. 아이공의 대안영상에 대한 개념 정의는 소수자언어와 여성주의철학에 기반해있는데 그 착안계기는 무엇인가요? 김연호. 제 세대가 생활 속에서 문화적 환경들을 접하기 시작했던 문화 혜택 1세대거든요. 우선 그 영향이 있어요. 90년대 중반에는 인권영화제나 인디포럼 등 소수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예술에 관한 컨텐츠들이 지금보다 풍부했어요. 소수자 - 비주류 영화..

제10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열애(10ve)' 작품공모

2010년 제 10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작품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점차적으로 기존의 영역을 확장하고 심도를 깊게 가져가려는 nemaf는 분명, 대규모 페스티벌과는 차별되는 대안적 요소들을 지닌 페스티벌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 Tel. (02)337-2870 Mobile: 010-7437-1406 Homepage : www.igong.org Blog : http://igong.tistory.com e-mail: publicity@igong.org waawaa99@naver.com

live!/art & news 2010.03.03

2009-2010 앨리스온 라운드테이블 : 미디어 문화예술, 대한민국, 2009 _aliceview

미디어 문화예술 채널 앨리스온(AliceOn)은 지난 2009년도를 돌아보며, 한 해동안 펼쳐진 주요한 미디어 전시 및 행사들을 돌아 봄으로서, 현재 한국의 미디어 아트와 다양한 미디어 문화의 전개 양상과 발전 방향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본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논의의 대상을 2009년 한국의 미디어 아트로 한정하고, 해당 시기의 국내 미디어 아트의 흐름을 세 가지 파트로 구성하여 분석해 보았습니다. 참석인원은 앨리스온의 전 멤버(수습에디터 포함 10명)였으며, 지난 해 각자의 활동 영역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사 진행을 전제로 진행하였습니다. 2009-2010 앨리스온 라운드테이블 : 미디어 문화예술, 대한민국, 2009 1. 2009년 한국의 미디어아트 비엔날레/페스티벌/전시/프로젝트 : 기존의 미술관 ..

review/Aliceview 2010.02.17

미디어극장 아이공 ‘레즈비언 시네마의 거장’ 바바라 해머 회고전

대안 미디어극장 아이공에서 바바라 해머 회고전을 한다고 합니다. 여성 성소수자의 권리를 대변하는 바바라 해머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는 이번 회고전은 오는 1월 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드리는 보도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미디어극장 아이공 2010년 1월 특별 기획전 ‘레즈비언 시네마의 거장’ 바바라 해머 회고전 (Retrospective of Babara Hammer) 기 간 : 2010년 1월 5일(화)~30일(토) ,총 24일 주 최 :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후 원 : 한국시네..

[기획취재] 앨리스 라이브 13회-제9회 뉴미디어아트페스티벌

aliceonTV Alice Live! 미디어아트 전시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보는 앨리스 라이브! 앨리스 라이브!에서는 다양한 미디어/디지털 전시 현장과 각종 미디어 작품 제작 현장, 공연장등 새로운 세대의 새로운 예술인 미디어/디지털 아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앨리스온이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앨리스 라이브! 12회 제목 :앨리스 라이브 13회 기획 : 앨리스온 취재 : 이은아 촬영협조 : 아이공 연출 : 류임상 제작 : 앨리스온 티비 앨리스 라이브! 이번 회에서는 제9회 뉴미디어아트페스티벌을 취재했습니다. 새로운 예술과 대안영상들을 소개하며 꾸준히 발전해온 뉴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올해로 9회가 되었습니다. 앨리스온 티비는 제9회 뉴미디어아트페스티벌 개막식과 국제심포지엄, 그리고 미디어아트 전시인..

live!/art & news 2009.08.19

네마프! 아시아 실크로드 특별전

7월 16일에서 7월 19일까지 총 4일간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에서 ‘아시아 뉴미디어 실크로드’란 제목으로 아시아 국가들 내에서 여성주의, 소수자, 비주류의 대안시각으로 뉴미디어 작품을 제작하는 작가, 기획자, 활동가와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국내 뉴미디어 아트의 역사화 진행상황을 교류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프로젝트는 아시아에서 아시아 작가, 작품, 역사 등이 부재했던 문제를 풀어 아시아 뉴미디어 영상예술의 라이브러리 필요성을 공유하고 정보를 축적해 나가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뉴미디어 영상예술의 서구 중심 경향에서 벗어나 아시아의 특수성을 연구하고 담론을 만드는 등 ‘주체적으로 아시아 예술 바라보기’를 시도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이에 아이공은 제7회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에서 을 개최해 각 ..

live!/art & news 200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