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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도 축제 소식은 끊이질 않습니다.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도 올여름 축제 라인업에서 빠지질 않는데요, 이제는 개최된지 어언 10년도 넘은 나름 중견의 축제 라인업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해마다 한국과 해외의 주요한 애니메이션이 초청되어 상영되는 자리이므로, 휴가시즌을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보낼수 있는 대안으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올해 시카프 개막작은 꽤 대중적인 느낌의 작품인데요, 닉파크의 2008년작 <월레스와 그로밋: 빵과 죽음의 문제>입니다. 오, 관련해서 검색을 하다보니 이와이 슌지가 각본, 프로듀서를 맡은 ‘배통’이라는 작품이 국내에서 첫 상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국내의 이와이 슌지 감독의 열혈팬들께서는 관심을 가져볼만한 뉴스네요.

영화제 외에도 SICAF에는 해마다 기획전시가 준비되는데요, 이전에는 미디어아트와 관련된 전시가 기획된 적도 있지만, 올해는 더욱 특별히 한국 만화 100주년 기념, 기획전시 <타임캡슐, 100년의 여행>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영화제 보다도 이 전시가 더 기대가 됩니다. 1909년 대한민보에 실린 이도영의 신문 만평으로 시작된 한국만화 100년의 변천사를 체험할 수 있는 이 전시는 타임캡슐전, SICAF 2008 어워드 수상자인 박기정 테마전, 해외만화 초청전, 판타지만화 특별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다른 전시파트보다도 <한국만화 명장면전>이 <타임캡슐, 100년의 여행> 전시의 하이라이트가 되겠죠?


더 자세한 내용은 시카프 홈페이지 http://www.sicaf.or.kr/ 를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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