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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Scroll Down Journey_2015
HD 2D animation, sound_6’20” 


매체에 대한 고민이나 매체를 다루는 것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특별하지 않은 시대입니다. 20~21세기를 넘어오며 매체기술의 발전속도가 빨라지고 매체기술 자체가 미술로 진입한 이후 어느덧 비디오는 일상이 되었고 다른 매체를 넘나드는 것은 큰 기술적 어려움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분명 이질감 없이 일상화 되었지만, 한편으로 왜 이토록 기술매체들이 당연시되고 이 당연한 것들을 다루면서 어떠한 특질을 드러내는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대구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매체연구: 긴장과 이완>은 "다원예술이 주목받는 이 시대에 시각예술에서 매체의 현재성은 어떠한지 진단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전시는 크게 매체 본연의 속성을 전복시키고 재맥락화하는 작업 / 프레임 안팎에서 매체의 특성에 깊숙이 침잠하는 방식 / 매체가 가진 서로 다른 요소들을 변주하며 유희하는 방법의 3개 파트로 구성되었습니다. 오늘날 작가들이 매체를 다루는 방식에 대하여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대구미술관 웹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전시 소개글 : 매체의 변증법적 순환 (심혜련)



전시개요

전 시 명: <매체 연구: 긴장과 이완>展 

참여작가: 권오상, 박정혜, 백승우, 백현진, 안지산, 정희승, 조재영, 최성록

전시기간: 2017년 6월 6일(화) ~ 9월 10일(일) (97일간)

전시장소: 대구미술관 2, 3전시실, 선큰 가든(1,492㎡) 

전시구성: 평면, 조각, 설치 등 60 점


허대찬 (aliceon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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