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12년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를 위한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오늘 12월 8일(목) (내일이네요^^;) 뉴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이슈와 상황들'이란 주제로 2012년 미디어아트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선임되신 유진상 선생을 비롯하여, 바젤아트페어 큐레이터인 루스베인', 네덜란드 미디어아트 기획자 올로프 반 빈든, 국내에 빈번하게 방문하는 유키코 시카타 등의 패널들이 현재 미디어아트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들에 관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내년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및 현재 미디어아트의 국제적인 흐름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참여해보시면 좋겠네요. ------------------------------------ http://www.mediacityseoul.kr 제 7회 서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