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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k, the light dyeing, everyware.kr

위 작업은 염색이라는 행위를 빛으로 표현하고, 터치로 진행해 보는 작업입니다. 무언가를 만지면 반응하고, 물리적 변화가 프로젝션이나 모니터를 기반으로 하는 빛으로 나타난다 라는 모습은 이젠 익숙하다 못해 일상의 한 부분인 체험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위 작업이 눈길을 끌었던 것은 횡적인 '깊이'입니다.

위의 글 제목은 질적 수준의 깊이의 의미가 아니라 말그대로 물리적 높이에서의 깊이입니다. 터치 스크린 이전의 버튼은 물리적인 깊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 깊이가 on-off 이외의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것이 아이폰의 첫 등장 이후 표현의 은유로서의 터치 개념으로 확장되고 물리적 깊이를 가진 버튼이나 동작자는 서서히 줄어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위의 실험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실용적 부분은 일단 차치하고서라도요. 터치와 프로젝션에 횡 개념이 도입되니 사뭇 느낌이 다릅니다. 

SOAK from everyware.kr on Vimeo.


참고로 이러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그룹 everyware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이곳은 서울대 미디어 아트랩을 기반으로 한 방현우 교수와 허윤실 작가가 주축인 컴퓨팅 그룹입니다. 웹페이지 링크입니다.
 

글. 허대찬(앨리스온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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