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VM space의 "People"코너와의 컨텐츠 제휴 기사입니다. 인터뷰 본문 링크 기술과 예술의 영역사이에서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하며 21세기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불리는 테오얀센의 작품이 한국을 찾았다. 이번 전시회(6.12~10.17 국립과천과학관 특별전시관 및 과학조각공원)에는 그의 최초 작품인 '아니마리스 불가리스' 부터 BMW 자동차 광고를 위해 특별 제작된 '아니마리스 오르디스' 등 총 17개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를 위해 한국을 찾은 키네틱 아티스트, 테오 얀센을 만나 그의 철학과 작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Animaris Percipiere Primus 당신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해변동물’ 시리즈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1980년대에 신문기고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