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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홍_아날로그를 기억해_interview

Q.안녕하세요, 전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1998년 전을 시작으로 '고등어'라는 매개체로 작업을 하셨는데요. 첫 질문은 역시 이 '고등어'라는 매개체에 관한 질문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고등어'를 소재로 삼으신 이유와 어떻게 선택을 하셨고,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 것인가요? A.네. 1993~4년 무렵 홍익대학교를 졸업할 즈음, 몸이 상당히 안좋은 상태였어요. 걷지도 못할 정도였죠. 학교에서 작업실까지가 30~40분 정도의 거리였는데, 시장을 일부러 지나다니곤 했습니다. 그런데, 시장의 생선 어물전의 고등어가 눈에 띄었지요.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고등어는 흔한 생선이었고, 또한 서민적인 생선이었습니다. 그런 고등어의 이미지가 '나'를 투영시키는 매개체로 고등어를 선택하게 된 동기였던 것 같습..

interview/Artist 2004.12.12 (2)

www.webbyawards.com _web review

* 페이지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whhtp://www.webbyawards.com 우리는 하루에 얼마나 자주 웹에 접근하고 또 얼마나 많은 웹사이트를 방문할까? 웹의 중요성과 영향력에 대해 누차 강조하는 것이 이제는 오히려 진부하게 느껴진다. Webby awards는 1996년 이래로, 웹의 엄청난 성장과 발맞춰 좋은 웹사이트에 대해 상을 주는 국제적 시상식으로, 이제는 웹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려지고 있다.

review/Application 2004.12.12

www.aec.at - Ars Electronica _web review

* 페이지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aec.at 미디어 아트에 대한 규정은 그 관점에 따라 참으로 다양해질 수 있고, 미디어 아트의 시작을 언제로 보아야 할지에 대한 견해도 그만큼이나 분분할 것이다. 우리는 단지 일반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동의에 따라 미디어 아트의 범주를 상정하고 그에 따른 시작지점을 가늠하고 있다. 따라서 미디어 아트의 역사를 논하기란 다소 어색한 일이지만, 그러한 가운데서도 ARS ELECTRONICA는 이미 이 분야에서 가장 역사 깊고 권위 있는 미디어아트에 관한 시상식이자 페스티벌로 자리 매김했고, 또한 명실 공히 미디어 아트에 대한 정보의 원천이 되고 있다.

review/Application 2004.12.12

디지털화 영상과 가상공간 _이원곤 _book review

디지털화 영상과 가상공간_이원곤, 연세대학교 출반부, 2004 저자는 이 책에서 영상의 기원으로부터 뉴 미디어 시대의 도래에 의해 제시되는 두 개의 키워드, 즉 '디지털화 영상(digitized image)'과 '가상공간(virtual space)'이라는 핵심 개념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예술'을 전망하고자 한다. 저자는 새로운 미디어가 탄생되었을 때, 그것은 항상 이전의 미디어가 가지고 있던 패러다임에서 인식된다고 지적하며, 현 시대의 뉴 미디어아트의 기원을 이전 예술에서 찾고 있다. * 이미지 상단 Enlarge 버튼을 클릭하시면 큰 화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being digital _Nicholas Negroponte _book review

Nicholas Negroponte, 백욱인 역, 커뮤니케이션 북스, 1996 은 이제 책으로 발행된 지 10년이 다 되어간다.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여전히 유효한 것일까? 현 시점에서 이 예측했던 미래 상황이 여전히 미래로 존재할 것인가? 혹자는 이 책을 두고 미래에 관한 예측을 담은 과거의 책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과거의 시점으로 돌아가 미래에 관한 예측을 보다 여유있게 관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일지도 모른다. * 이미지 상단의 Enlarge 버튼을 클릭하시면 큰 화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Resfest 디지털 영화제 _exbition review

2004.11.17~11.27_연세대 백주년 기념관 지난 11월 17일에서 21일까지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펼쳐졌던 디지털 영상의 축제 Resfest 디지털 영화제에서 '상상에 의해 만들어진 디지털 영상'과 '디지털 영상이 만들어내는 상상'의 한바탕 대공습을 유쾌하게 즐길 수 있었다. Resfest는 기존의 영화제들이 여러 부문들 중의 하나로 디지털 섹션을 포함하는 것과는 달리 오직 디지털 영상만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어, 디지털 영상의 특징과 가능성을 가늠해 보고 그 매력에 한껏 빠져들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 페이지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