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미학포럼 7

제 9회 기술미학포럼, 인공생명 예술(Artificial Life Art)에 대한 포럼

제 9회 기술미학포럼 : '인공지능예술에서 인공생명예술로' From Artificial Intelligence Art to Artificial Life Art '컴퓨터예술' 은 1960년대 인공지능 연구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초기 컴퓨터 예술은 컴퓨터에게 예술적 창조력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나, 1970년대 이후 그것의 전개는 인간이 주체가 되어 컴퓨터를 도구로 사용하는 쪽으로 이루어졌다. 컴퓨터를 다시 예술의 주체로 돌리는 기획은 1990년대에 인공생명의 이름으로 부활하나 이 생물학적 전환의 과정에서 창조(Creation)라는 표현은 창발(Emergence)이라는 낱말로 대체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컴퓨터 예술의 두 극단, 즉 초기의 인공지능예술과 최근의 인공생명예술을 소개 비교하는 가운데 컴퓨터..

live!/art & news 2011.04.25

제6회 기술미학포럼 - Cinema after cinema

영화 아바타의 관람객수가 어느덧 1,200만을 넘어 역대 국내 개봉 영화 흥행 순위 2위가 확실하다고 합니다. 외화사상 첫 1,000만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이 영화의 특별함은 무엇일까요. 특히 3D 상영관에서의 흥행이 압도적입니다. 전체 영화 관람객수의 30%정도가 관람하지만 수익의 60%, 그리고 예매율 집계에서 거의 100%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3D’ 라는 것이 이 영화의 특별함의 전부일까요. 본 포럼은 아바타의 ‘3D’ 라는 키 아래 내재된 수많은 의미들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파헤쳐보는 자리입니다. 3D 기술과 디지털 액터라는 기술적 부분부터 사람들에게 이미지를 제공해주는 시각기계의 역사와 그에 따른 지각의 변화를 살펴보는 전사, 그리고 영화와 게임, 미디어 ..

live!/art & news 2010.02.20

제 4회 기술미학포럼 : Visible Sound?

태싯 그룹(Tacit Group)의 연주와 그에 관한 논의들을 진행하는 기술미학포럼이 8월 23일, 두산아트센터 space 111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포럼은 진중권 교수의 사회로 Audio Visual Performance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Tacit 그룹 (장재호, 가재발 외)을 통해 사운드 아트, 퍼포먼스 아트, 더 나아가 총체예술로의 작업에 관한 논의들이 소개됩니다. 기술미학연구회 회원의 경우, 공연과 포럼을 할인된 가격으로 신청할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행사일시_2009_0823_일요일_16:00pm 오늘 8월 23일(일) 기술미학연구회의 제4회 이 개최됩니다. 이번 포럼의 제목은 입니다. 참여작가로는 Tacit Group이 함께 합니다. 본 포럼에서는 디지털 ..

live!/art & news 2009.08.19

Tacit Group,Visible Sound!?_interview

본 인터뷰는 기술미학연구회가 진행하고 앨리스온이 협조하여 만들어진 콘텐츠입니다. 기술미학연구회는 미디어 아트에 대한 담론 생성과 폭넓은 교류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그를 위한 기술미학포럼, 기술미학강좌 및 출판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만들어진 자료들의 폭넓고 효과적인 공유를 위해 여러 관련 그룹들과 접촉하고 있으며 이번 앨리스온과의 협조도 그러한 활동의 한 모습입니다. 본 인터뷰는 기술미학연구회와 Tacit Group이 함께 진행하게 될 에 포함된 부속 기획으로 포럼에 앞서 Tacit Group에 대한 소개와 포럼에서 진행하게 될 여러가지 이야기들에 대한 사전 정보 전달과 예고를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인터뷰는 기술미학연구회 연구원들과 Tacit Group 중 장재호 교수, 작가 가재발과 ..

interview/mediaPeople 2009.08.13 (2)

여계숙, 하우스콘서트 外 _live!

ⓒ ART.CappuccinoNet.com. All rights reserved. 프리뮤직으로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박창수 씨의 집에서 열리던 하우스콘서트. 입소문과 매스컴을 타고 아시는 분들도 많을 거에요. 저도 예전에 지인을 통해 가본 적이 있는데, 가끔은 그런 소규모 분위기가 그리워질 때가 있죠. 특히 이번 24일 하우스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음 달 초까지 여계숙 씨가 국내에 머무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성악을 전공하였지만 전자음악은 물론 퍼포먼스나 비디오 아트까지 표현 매체로 활용한, 다방면에 관심을 보이는 재독 작가입니다. 또한 29일 제3회 기술미학포럼을 비롯하여 몇몇 대학의 행사에도 초청되었다고 하네요. 자세한 정보(작가의 작품, 스케줄)는 작가의 웹사이트에 있습니다. http://art.capp..

live!/art & news 2009.04.22

제2회 기술미학포럼_디지털 푼크툼의 순간, 그리고 진정성

20090219_문지문화원 사이Saii 지난 2월 19일, 기술미학연구회에서 기획하는 행사인 기술미학포럼의 두 번째 장이 열렸습니다. 이라는 주제를 선정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술적 이미지를 대표하는 매체 중 하나인 '사진'을 살펴보는 자리였습니다. 디지털이라는 요소의 개입으로 급격히 변한 사진이라는 존재를, 푼크툼이라는 특정 요소를 통해 바라보았습니다. 과연 푼크툼이라는 것이 현재에도 진정성을 띄며 통용될 수 있는지, 과거의 푼크툼과 지금의 푼크툼에는 무언가의 변화가 있는 것인지 등 말이죠. 이번 행사에는 강홍구, 김선회, 이준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각 작가들은 자신들의 작업을 선보이고 참여 패널들은 각 작가들의 사진에 대한 발제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집단 토론 시간에 각자가..

live!/art & news 2009.02.23

기술미학포럼_리얼리티를 상상하는 시각의 충돌, 정흥섭vs진기종

기술미학연구회에서 제 1회 기술미학 포럼을 개최합니다. 프로그램명은 입니다. 참가신청을 따로 받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신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참가신청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미디어 작가 두 사람의 각기 다른 리얼리티에 대한 시각을 대립적 위치에 놓고 조망해 보는 자리입니다. 두 작가 모두 가상성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상이한 시각을 보여주고 있어서 상당히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시 간 : 2008년 11월 26일 (수), 오후 3시~6시 인 원 : 선착순 30명 장 소 : 신촌 W Styler Shop (지하 1층) 주 최 : 기술미학포럼

live!/art & news 200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