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최문선 작가님의 그룹 뮌(mioon)의 새 개인전 가 5월 26일, 아르코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네트워크와 미디어로 촘촘히 연결된 환경 안에서 살아가는 군중과 그 환경 자체에 대해 다양한 작업을 진행해 온 뮌의 이번 화두는 '공공'이라고 합니다. 근래 그들이 연구해 온 공공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퍼포먼스 영상과 키네틱 오브제들로 구성된 신작들이 새롭게 선보입니다. 지금까지 그들이 진행해 온 빛과 그림자의 언어가 어떤 새로운 이야기로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출처: 아르코미술관 instagram 전시 개요 전시명 : 미완의 릴레이 (Unfinished Relay)전시기간 : 2017.5.26.(금)-7.9.(일) (오프닝 : 5.25.(목) 18시)전시장소 : 아르코미술관 제1,2전시실주최 :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