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센터인 일본의 YCAM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된 후 여러 기회를 통해 호평을 받았던 [ture / 本当のこと] 공연에 앨리스온 독자분들을 초대합니다. ▣ 공연소개 이번 공연은 일본의 미디어 아트분야에서 그 이름만으로도 작품의 기대치를 높여주는 10명의 아티스트들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dump type에서 활동하며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다양한 활용을 모색하는 조명 디자이너 타카유키 푸지모토를 필두로 일본과 해외에서 다양한 협업작품을 선보이며 실험성 강한 작품 경향을 보이는, Prix d’Auteur, 토요타 안무가상으로 빛나는 안무가이자 무용가인 츠요시 시라이, 빛과 소리를 독특하게 연결하고 동기화(synchronization)해내며 사운드/비주얼 아티스트들과 활발한 공동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