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센터 2

[앨리스온이 준비한 이벤트] 소리. 빛. 춤. 마주치는 새로운 순간 : [ture / 本当のこと] 공연에 초대합니다.

>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센터인 일본의 YCAM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된 후 여러 기회를 통해 호평을 받았던 [ture / 本当のこと] 공연에 앨리스온 독자분들을 초대합니다. ▣ 공연소개 이번 공연은 일본의 미디어 아트분야에서 그 이름만으로도 작품의 기대치를 높여주는 10명의 아티스트들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dump type에서 활동하며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다양한 활용을 모색하는 조명 디자이너 타카유키 푸지모토를 필두로 일본과 해외에서 다양한 협업작품을 선보이며 실험성 강한 작품 경향을 보이는, Prix d’Auteur, 토요타 안무가상으로 빛나는 안무가이자 무용가인 츠요시 시라이, 빛과 소리를 독특하게 연결하고 동기화(synchronization)해내며 사운드/비주얼 아티스트들과 활발한 공동작업..

live!/art & news 2012.02.17

야마구치정보예술센터 5주년전_미니멈 인터페이스 MINIMUM INTERFACE

YCAM(Yamaguchi Center for Arts and Media, 山口情報芸術センタ-)은 국내외 작가 여덟 그룹을 초청하여 YCAM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그룹전 『미니멈 인터페이스』展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정보화 사회 특유의 문화적 다양성을 표현하는 것을 주제로, ‘인터페이스의 미래’를 주제로 전개된다. YCAM은 독자적으로 ‘예술+신체표현’이라는 분야를 개척해 왔는데, 그러한 관점에 입각하여 영상, 사진, 사운드, 건축오브제, 제품디자인 등의 작품을 선정했다. YCAM의 기획으로 새롭게 제작된 신작은 물론, 일본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해외 신예 작가들을 소개하면서 예술과 디자인 속에서 드러나고 있는 인터페이스의 다양성에 주목한다. Card play_ Zachary Lieberman, Theodo..

live!/art & news 20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