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ut, adieu, ma mer! ( 안녕 , 안녕 바다 ! ) 展
어느덧 그늘에 서면 선선해지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지난 여름 좋은 추억들은 많이 가지셨는지..^^ 여름바다의 추억을 보기좋게 환기 시켜줄 전시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도시 속에서 만나는 바닷가. 이런 게 미디어아트가 가진 장점이 아닐까 하네요. :) 도심 속, 바다 이야기… Salut, adieu, ma mer! ( 안녕 , 안녕 바다 ! ) 展 미디어 전문 갤러리 W Gallery 에서는 9월 4일 금요일부터 30일 수요일까지 한달 동안 도심 속에서 바다를 즐길 수 있는 Salut, adieu, ma mer ! ( 안녕 , 안녕 바다 ! ) 展 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거대 도시, 메가로포리스와 닮은 바다를 나명규, 이기수, 진시영 3인의 작가를 통해 새롭게 재해석 하여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