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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Call for Residencies: EYEBEAM :: Newyork

http://www.eyebeam.org/blogs/roddy/open-call-for-residencieshttp://www.eyebeam.org/ 뉴욕 첼시에 위치한 미디어아트 센터인 아이빔에서 2013년 9월에 입주할 레시던시 입주작가를 모집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지원해 보시길 바랍니다~ :)Eyebeam is pleased to announce its Open Call for 2013 Fall/Winter Residencies: a call which asks, "What are the ground-breaking works that will positively change cultural relationships to new creative technologies?". Eyebeam is a..

live!/art & news 2013.05.23

eyebeam 자선파티_Freedom and Creativity

열심히 기사자료를 검색하다가 낯익은 이름이 있어서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Eyebeam의 Art & Technology center에서 지난 5월 7일 열렸던 자선파티에서 최태윤씨의 작업이 메인격으로 등장했었네요. 작가 최태윤은 Joseph DeLappe와 함께 아이빔의 2008 레지던시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자선파티는 "Freedom and Creativity"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으며 레지던시 작가들과 다른 관련동료들의 프로젝트들로 꾸며졌습니다. 여기서 최태윤씨는 "Camerautomata"라는 작업을 선보였고요. 이 작업은 마치 21세기에 들어와 모습을 드러내고 팔리고 있는 로봇 청소기처럼 파티 행사장 바닥을 열심히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며 모종의 행동을 하고 있는 로봇의 모습입니다. ..

live!/art & news 2008.05.09

EYEBEAM 전시_FEEDBACK

뉴욕에 위치한 EYEBEAM은 예술과 기술의 실험적인 결함을 시도하는 예술가와 기술자들을 지원하는 센터입니다. 특히 EYEBEAM에서 운영하는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경우 예술가들에게는 기술자들의 지원이 전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작가들이 꼭 가고싶어하는 레지던스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레지던스, 교육프로그램, 전시등 폭 넒은 형태의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이곳에서는 첨예한 사회적 이슈나 미디어 환경과 연관된 다양한 주제의 전시들이 개최도고 있습니다. FEEDBACK은 환경문제에서 키워드로 다뤄지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고 해석한 작품과 프로젝트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www.eyebeam.org

live!/media&space 2008.03.19

www.nmc.undividedproductions.org_web review

+ site link : www.nmc.undividedproductions.org Sound and the City는 Eyebeam New Media Collaborative에서 교육 과정을 위해 만든 블로그이다. 학생들은 이 공간에서 교육 과정의 결과물을 게시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한다. 미디어아트를 위한 대화의 장의 역할을 하고 있는 아이빔Eyebeam은 과학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소통의 가능성을 보여주는데, 본 사이트 역시 교육의 결과물을 공개하고 전시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완성된 방문용 공간이 아니라 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이 의견과 정보를 주고받는 상호 교류적 공간의 역할을 맡고 있다. 학생들은 뉴욕이라는 도시를 대상으로 소리, 공간, 그리고 지도 만들기의 방법과 컨셉에 대해 의견들을 나눈다. 여기..

review/Application 2006.12.01

www.eyebeam.org_web review

http://www.eyebeam.org 우리는 종종 커뮤니케이션의 단절로 혼란을 겪을 때가 있다. 미술계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작가는 큐레이터와, 큐레이터는 설치업자와 종종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마찰을 빚기도 하며, 그러한 과정은 전시결과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하지만 서로 떨어져서 자신의 일을 해내기도 급급한 상황에서 그들의 만남과 대화를 강요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 페이지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review/Application 200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