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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음악과 다큐멘터리의 만남을 시도한 영화들이 있다. 음악은 물론 다큐멘터리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때로는 적재적소에 사용된 음악 한 곡이 백 마디 말보다 설득력 있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부터 만날 영화들은 다큐멘터리의 한 요소로 사용된 음악이 아닌 음악 자체가 주인공인 작품들이다. 반항과 젊음의 상징인 록과 진실이나 현실의 이면을 기록하고 폭로하는 다큐멘터리의 만남. 음악사의 역사적 사건에서 콘서트나 순회공연과 그 여정, 뮤지션들의 무대 안과 밖의 모습 혹은 평범한 일상마저 음악과 함께 하는 그들의 삶을 담은 이 영화들은 뮤지션 개인의 기록인 동시에 한 시대의 징후이자 취향, 정서의 반영이 되어왔다. 음악을 통해 그들은 어떻게 시대의 표상이, 진실이, 상징이 되었을까? 한 시대를 풍미한 위대한 음악인들을 담아낸 음악 다큐멘터리의 고전부터 지금 이 곳을 사는 음악인들의 꿈, 좌절, 희망, 열정 그리고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담은 작품까지, 록 다큐멘터리 또는 음악 다큐멘터리라는 이름으로 묶어낼 다양한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본다. 그들이 살았던, 그리고 살고 있는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음악을 통해 시대와의 조우를 꿈꾸고 이상을 품었던 뮤지션의 모습은 같을 것이기에 그들을 매개로 진실에 대한 접근과 개입을 시도한 다큐멘터리와 음악의 만남은 그래서 조금은 더 특별할 것이다.

섹션1: 록앤롤 대디 앤 베이비
. 돌아보지 마라(D.A.페네베이커, 1967)
. 라스트 왈츠(마틴 스콜세지, 1978)
. U2 래틀 앤 험(필 조아누, 1988)
. 왠 유어 스트레인지(톰 디칠로, 2009)
. 다큐멘터리 한대수(장지욱,이철우, 2001)
. 웨이 홈(김경수, 2007)
. 락큰롤에 있어 중요한 것 세가지(정병길, 2006)
. 온더로드, 투(김태용, 2005)
. 나는 나비(정흠문, 2009)

섹션2: 청춘, 평화 그리고 축제
. 몬트레이 팝((D.A.페네베이커, 1968)
. 우드스톡(마이클 워드리히, 1970)
. 글래스톤베리(줄리엔 템플, 2006)

섹션3: 한국 인디밴드의 날
. 어 배러 투모로우 온 더 스트리트(유민규, 2008)
. 인 더 콜드 콜드 나잇(기채생, 2011)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이야기(민환기, 2009)
. 좋아서 만든 영화(고달우,김모모, 2009)
. 나비맛 비스킷(박경배, 2009)
. 반드시 크게 들을 것(백승화, 2010)

관객과의 대화 / 강연
. 2011.8.21(일) 16:00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이야기>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초대손님: 민환기(감독),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민홍, 송은지)

. 2011.8.23(화) 19:00
<나는 나비>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초대손님: 정흠문(감독)

. 2011.8.26(금) 19:00
<글래스톤베리> 상영 후 강연(록 페스티발의 역사와 한국 록페의 미래)
강사: 김작가(대중음악평론가)

기간 | 2011.08.19.(금)~09.02.(금)
장소 | 시네마테크KOFA 1관
타임테이블 링크 |
http://www.koreafilm.or.kr/cinema/program/category_view.asp?g_seq=78&p_seq=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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