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개요 전시명 | 모두를 위한 세계 전시기간 | 2019. 3. 1. ~ 5. 26 전시장소 | 남서울미술관 1층, 2층 전시실 전시부문 | 설치, 사진, 영상 등 참여작가 | 아흐멧 우트, 야오 루이중, 윌리엄 켄트리지, 응우옌 트린티, 제인 진 카이젠, 히카루 후지이 주최 및 후원| 서울시립미술관, 우리은행,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녑사업 ■ 전시소개 《모두를 위한 세계》는 3·1운동 100년의 역사를 기념하며 세계사적 토대와 동시대 미술의 지평에서 3·1운동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보는 전시다. 한국과 일본의 이항대립 관계범주 안에서의 제한적인 해석을 넘어 코스모폴리타니즘이라는 국제적인 준거로 우리의 역사를 되짚고자 하는 시도로 기획되었다. 전시는 3·1운동을 제국주의에 대항하는 범세계적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