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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티스트인 스즈키 타로의 "Project A.i.R. 청의 궤적" 이라는 작품입니다.
정확히는 '놀이기구' 정도 쯤 되겠네요.
이 작품은 5X5개의 청색 LED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공감마다 작은 팬들이 들어 있어서 일정한 움직임에 맞추어서 여러가지 효과를 연출한다고 하네요.



반다이를 통해 4월에 발매한다는 이 작품(!!)의 가격은 무려 52,500엔이라고 하네요. 요즘 환율에 맞춰 보면 70만원 가량 하는 것 같은데..대단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제품이 기획되고, 또 그게 상업적인 판로를 통해 유통된다는, 심지어 완구회사(!!)인 반다이를 통해 말이지요.

언젠가 혼다라는 자동차(!!) 회사가 당장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아시모'라는 직립 보행 로봇 개발에 수백억의 돈을 들인다는 기사를 보고, 게다가 그 이유가 회사의 비전과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대표의 말을 들었을때,

 '창의적인' 생각과 '앞서가는 리더십'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는 작은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형태의 '미디어아트' 완구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한국에서도 말이지요. 네. 제발. ^_^;;



The A.i.R. Project features:

  • Timer function
  • Internal sensors
  • Preset patterns / random modes
  • Size: 8.5 x 26 x 26cm (3.4 x 10 x 10")
  • Weight: 1.7kg.
  • Internal fans and LED lights
  • Main unit
  • Organdy cloth
  • AC adapter
  • Manual: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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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k computer 2009.04.30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다이에서는 예전부터도 새로운 미디어 기술들을 활용한 기기(?)나 소프트웨어들을 많이 만든 것 같아요.
    단순한 장남간 회사는 확실히 아닌 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