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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사진축제 : 멋진 신세계

2018. 11. 1~2019. 2. 10



일정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 2018년 11월 1일 - 2019년 2월 10일

SeMA창고, 플랫폼창동61 : 2018년 11월 1일 - 2018년 11월 30일



참여작가

북서울미술관 : 김명수, 노순택, 백승우, 박선민, 박진영, 윤향로, 한성필, 김경태(EH), 코바야시 켄타, 고 이타미, 하타케야마 나오야, 가와우치 링코, 코야마 다이스케, 미즈타니 요시노리, 요시다 카즈오, 장커춘, 키트라 카하나, 알레한드로 카르타헤냐, 세실 에반스

플랫폼창동61 : 압축과 팽창 (안초롱, 김주원), 이성민x권영찬

SeMA 창고 : 김주원, 오연진, 이민지, 더 카피 트래블러스(카노 순스케, 사코 테페이, 우에다 야야)


주최 : 서울시립미술관

후원 : 동북4구 도시재생 협력지원센터, 아트나인

협력 : 서울주택도시공사, 플랫폼창동61



2018 서울사진축제는 고전소설 올더스 헉슬리의 1932년 발표 작 《멋진 신세계》를 바탕으로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인간 모두가 인공적으로 제조되고 관리되는 미래 사회를 소재로 한다. 이번 전시는 A.F. 632년으로 지칭되는 소설 속 배경이 근대화 이후 기술 발전의 양상과 모순을 총체적으로 담지 하고 있다고 보면서, 이러한 신기술의 등장과 확산이 단지 산업과 물질사회를 변화시키는 주된 원천이 아니라 정치 체계 및 사회 구성, 인간의 가치 체계를 전복시키는 주요 동력임을 보이고자 한다.


본 전시에 참여한 19명의 작가들은 포드원년 632년의 통일된 세계로 비견되는 동시대의 보안과 감시, 커뮤니케이션 형태의 진화 등 초 공리주의 방식으로 운영되는 현대 정보 시스템의 관리 양태를 소재로, 변화하는 세계 정치와 사회 그리고 환경 문제에 대한 작가들 개인의 대응과 저항의 일면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다. “개인이 감동하게 되면 전체가 비틀거리게 되요”라고 말한 여주인공 레니나의 말처럼, 우리 모두가 여기에서 ‘이성이 잠든’ 비틀거리는 순간을 만들어 내기를 기대한다.




11월 1일부터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SeMA창고, 플랫폼창동61에서 <2018 서울사진축제 : 멋진 신세계>가 개최됩니다. 미래사회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지금, 과학기술이라는 문명의 발전은 눈부시고도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나라'를 묘사하는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는 현대사회에 존재하는 위험한 경향을 미래사회로 투영해, 현대인에게 무의식 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위험들을 지적하고 있는 대표적인 디스토피아 문학작품입니다. 이러한 문명 비판적인 태도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정서연 (앨리스온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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